Vallejo Gantner

참여 작품

노틀담의 꼽추
Merchant (uncredited)
축제로 들썩이는 파리 시내,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춘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아름다운 종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는 종지기인 꼽추 콰지모도도 에스메랄다의 모습에 반한다. 루이 11세와 함께 축제에 참석했던 대법관 프롤로 역시 에스메랄다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비극의 서막이 오른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루이 11세 치하의 15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쓴 소설을 영화화했다. 중세 파리와 노트르담 대성당을 재현한 세트는 거대하고 웅장하다. (2017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17)
Till We Meet Again
Vogel
In London, August 1914, Austrian star Elsa Duranyi (Gertrude Michael) and English matinee idol Alan Barclay (Herbert Marshall) are in love and plan an immediate marriage. But the War comes and Elsa mysteriously disappears. Alan's ease in speaking German results in his appointment to the British Intelligence and, to aid his use as a spy, they announce he was killed in action. He takes the name and personality of "shell-shocked" Hans Teller, a German prisoner, and is sent into Germany on an exchange of prisoners.
The Crusades
Marshal of France
King Richard the Lionhearted launches a crusade to preserve Christianity in Jerusa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