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arming guy attempts to pick up a woman in a bar by spinning a tale involving spies, implanted microchips and the dangerous military scientist hunting him.
The stream-of-consciousness odyssey of Gabriel, a young male gigolo, as he encounters an eccentric group of characters on his attempt to escape Hotel Peridot.
어느 날 마약과 무기 거래를 일삼던 갱들이 ‘누군가’로부터 잔인하게 공격 당한다. 총과 칼, 그리고 폭탄까지 동원하여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누군가’로 인해 모든 언론이 들썩이고, 도시의 모든 공권력이 투입되어 그를 찾기 시작한다. 수사가 어떠한 흔적도 찾지 못하고 난항에 빠지게 된 순간, FBI 요원 ‘포터’가 나타나 이 모든 사건을 계획하고 실행했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의 ‘사익스’(스티븐 시걸)의 존재를 찾아내는데…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차가운 심판이 시작된다!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원주민 카지노에서 도박 중이던 ‘존 스미스(크리스찬 슬레이터)’. ‘존 스미스’가 도박을 즐기던 그 시간, 공교롭게도 카지노의 주인이 아끼던 ‘아파치 부족 가면’이 사라지게 되고 ‘존 스미스’는 범인으로 의심을 받게 된다. 카지노 주인에게서 24시간 이내에 ‘아파치 부족 가면’을 가져오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을 받는 ‘존 스미스’... 카지노 주인은 ‘아파치 부족 가면’을 찾아오는 이에게 현상금 100만 달러를 줄 것을 약속하고 이로 인해 ‘엘비스(게리 올드만)’를 포함해 함께 도박을 하던 이들까지 용의선상에 떠오르게 되면서 하나 둘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