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갱의 보스인 제페(El Jefe: 에밀리오 페르난데즈 분)는 자신의 딸을 임신시킨 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잘라 오는 사람에게 백만달러를 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제페의 부하이자 동성애자인 두 킬러가 바의 주인인 베니(Bennie: 워렌 오아티스 분)와 함께 가르시아의 목을 가지러 떠난다. 베니는 자신의 애인이자 창녀인 엘리타(Elita: 이셀라 베가 분)로부터 가르시아가 이미 죽어서 묘지에 묻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베니와 엘리타는 백만 달러의 꿈에 부풀어 가르시아의 묘지로 향한다. 무덤을 파헤쳐 가르시아의 목을 잘라 올 작정인 것이다. 베니는 도중에 만난 오토바이족들을 처치하는데는 성공하지만 라이벌인 다른 멕시코 갱들에게 걸려 엘리타는 죽고 그는 모진 구타를 당한 뒤 가르시아의 목을 빼앗긴다. 이제 그들 사이의 죽은 시체의 목을 놓고 피튀기는 대결이 진행되는데...
멕시코 갱의 보스인 제페(El Jefe: 에밀리오 페르난데즈 분)는 자신의 딸을 임신시킨 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잘라 오는 사람에게 백만달러를 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제페의 부하이자 동성애자인 두 킬러가 바의 주인인 베니(Bennie: 워렌 오아티스 분)와 함께 가르시아의 목을 가지러 떠난다. 베니는 자신의 애인이자 창녀인 엘리타(Elita: 이셀라 베가 분)로부터 가르시아가 이미 죽어서 묘지에 묻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베니와 엘리타는 백만 달러의 꿈에 부풀어 가르시아의 묘지로 향한다. 무덤을 파헤쳐 가르시아의 목을 잘라 올 작정인 것이다. 베니는 도중에 만난 오토바이족들을 처치하는데는 성공하지만 라이벌인 다른 멕시코 갱들에게 걸려 엘리타는 죽고 그는 모진 구타를 당한 뒤 가르시아의 목을 빼앗긴다. 이제 그들 사이의 죽은 시체의 목을 놓고 피튀기는 대결이 진행되는데...
전직 로데오 선수였던 주인공이 고향에 돌아와 보니 옛날 모습은 간데 없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았던 순진함이 사라지고 오로지 돈 벌 궁리만하는 속물들만 판치는 세상에서 주인공 주니어 보너는 다시 한번 로데오 경기에 도전한다. 사람들은 그런 그를 비웃지만 서부시대에 살았으면 좋았을 법한 이 순수한 남자는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매달릴 뿐이다...
전직 로데오 선수였던 주인공이 고향에 돌아와 보니 옛날 모습은 간데 없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았던 순진함이 사라지고 오로지 돈 벌 궁리만하는 속물들만 판치는 세상에서 주인공 주니어 보너는 다시 한번 로데오 경기에 도전한다. 사람들은 그런 그를 비웃지만 서부시대에 살았으면 좋았을 법한 이 순수한 남자는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매달릴 뿐이다...
A group of crazy bikers meet up with a group of drug-addicted hippies in a small town, but the two roving factions are soon at odds with one another and chaos en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