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 Journalist
1992년 7월 19일, 시칠리의 팔레르모에서 마피아가 폭탄 테러를 일으킨다. 이로 인해 마피아의 눈엣가시였던 치안판사 파올로 볼세리노와 많은 경찰들이 사망했다. 감독은 이 비극적 사건의 25주기를 맞아 그후 시칠리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기록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사진 작가인 레티샤 바타글리아, 추모 음악회를 준비하는 음악인들을 만난다.
Writer
In 1980 Paolo Borsellino was appointed with the preliminary investigations and the task of setting up a team which would later become the famous anti-mafia pool, investigating into the criminal activities of various mafia bands, in particular the gang headed up by Totò Ri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