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a Gray Davidson

참여 작품

더 베스트 오브 에너미즈
Book
70 년대 초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일어난 시민 운동가인 앤 애트워터와 인종차별주의자 클레이본 폴 엘리스의 이야기에 초첨을 맞춘 책 , 오샤 그레이 데이비슨의 “Race and Redemption in the New South” 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앤 애트워터는 하녀 출신에서 사회운동가가 되었으며 클레이본 폴 엘리스는 가난한 백인 노동 계급을 대신하여 도시회의에 참석 하기 시작 하였던 노동자 였으며 , 두 사람은 법원에서 명령한 인종차별 폐지 정책을 가지고 만나게 되면서 펼처지는 이야기 입니다.
해저의 신비
Writer
수백 마리 은빛 상어떼, 보석처럼 화려한 빛깔의 산호초,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 수중 탐험가인 하워드와 미셀은 피지, 타히티, 랑기로아 등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산호초 지역을 넘나들며 탐험 활동을 펼친다. 산호초와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해 앞장서온 이들은 최근 산호초가 급격히 줄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