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Levine

참여 작품

Spider's Web
Director
A wily businessman plots with a sultry executive to swindle $40 million from his father. But who is conning who?
Personals: College Girl Seeking...
Director
Lacking experience to write her research paper on sexual behavior, a 22-year old college student responds to personal ads to broaden her erotic horizons.
Deal of a Lifetime
Director
The agent for the Devil takes the soul of a high school sophomore in exchange for a date with the most popular girl on campus.
인터셉터 2
Writer
베테랑 기장이 조종하는 민간 여객기가 갑자기 모든 기계가 마비되어 동력 교란상태를 일으켜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진다. 그리고 하루 전에도 똑같은 상황에서 민간 여객기가 추락한다. 같은날 미 공군의 극비 최신예전투기로서 최고 속력 마하 6를 자랑하는 오로라1호가 중앙아시아 상공에서 갑자기 사라진다. 한편 국방차관 빌 스텡겔은 비디오 테입을 받는데 발송인은 프란체스카라는 여인으로 그녀는 촉망받았던 우주 무기의 개척자였던 자보르친 박사의 딸이다. 그녀는 3년 전에 벌어진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의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4시간마다 전자 자기파 무기를 위치 추적 위성 시스템인 EPS를 이용하여 민간 여객기를 폭파하겠다고 위협한다.
인터셉터 2
Director
베테랑 기장이 조종하는 민간 여객기가 갑자기 모든 기계가 마비되어 동력 교란상태를 일으켜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진다. 그리고 하루 전에도 똑같은 상황에서 민간 여객기가 추락한다. 같은날 미 공군의 극비 최신예전투기로서 최고 속력 마하 6를 자랑하는 오로라1호가 중앙아시아 상공에서 갑자기 사라진다. 한편 국방차관 빌 스텡겔은 비디오 테입을 받는데 발송인은 프란체스카라는 여인으로 그녀는 촉망받았던 우주 무기의 개척자였던 자보르친 박사의 딸이다. 그녀는 3년 전에 벌어진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의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4시간마다 전자 자기파 무기를 위치 추적 위성 시스템인 EPS를 이용하여 민간 여객기를 폭파하겠다고 위협한다.
Gypsy Angels
Sound Editor
Vanna White is a stripper who falls for a stunt pilot who develops amnesia after a crash.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Story
태권도를 하는 알렉스는 3년전 어깨 부상을 당한 후 치료를 하면서 재기의 기회를 노리던 중 1989년도 세계 챔피언전에 미국 대표 선수 5명에 발탁되어 맹훈련을 받는다. 5명 중에는 한국계 미국인인 타미 리도 있다. 그는 15여 년 전 한-미 친선 태권도 경기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한 자신의 형이 한국 최강의 선수 대한에게 죽음을 당하자 이것의 복수를 벼르고 있던 차에 그와 맞닥드리게 된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다. 타미는 상대를 죽음으로도 몰 수 있는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마침내, 한국의 장충 체육관. 수 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미 태권도 시합이 벌어진다. 시종 리드를 당하던 미국은 한쪽 팔을 부상당한 알렉스의 분투로 승기를 잡고 한국을 추격, 마지막 타미에 이르러서는 완전히 역전의 기회를 잡는다. 그런데, 대한을 TKO까지 몰고 간 타미가 결정적인 순간에 주춤한다. 코치 쿠조, 알렉스도 타미에게 자제하게 하고, 이로 인해 33대 32로 미국팀은 아깝게 패한다. 타미는 복수에 대한 죽음이 헛됨을 깨달은 것이다. 시합이 끝나고, 메달 수여식에서 대한은 타미에게 형을 죽인 것에 대해 사죄하면서 자기가 졌노라고 머리를 숙인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Writer
태권도를 하는 알렉스는 3년전 어깨 부상을 당한 후 치료를 하면서 재기의 기회를 노리던 중 1989년도 세계 챔피언전에 미국 대표 선수 5명에 발탁되어 맹훈련을 받는다. 5명 중에는 한국계 미국인인 타미 리도 있다. 그는 15여 년 전 한-미 친선 태권도 경기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한 자신의 형이 한국 최강의 선수 대한에게 죽음을 당하자 이것의 복수를 벼르고 있던 차에 그와 맞닥드리게 된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다. 타미는 상대를 죽음으로도 몰 수 있는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마침내, 한국의 장충 체육관. 수 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미 태권도 시합이 벌어진다. 시종 리드를 당하던 미국은 한쪽 팔을 부상당한 알렉스의 분투로 승기를 잡고 한국을 추격, 마지막 타미에 이르러서는 완전히 역전의 기회를 잡는다. 그런데, 대한을 TKO까지 몰고 간 타미가 결정적인 순간에 주춤한다. 코치 쿠조, 알렉스도 타미에게 자제하게 하고, 이로 인해 33대 32로 미국팀은 아깝게 패한다. 타미는 복수에 대한 죽음이 헛됨을 깨달은 것이다. 시합이 끝나고, 메달 수여식에서 대한은 타미에게 형을 죽인 것에 대해 사죄하면서 자기가 졌노라고 머리를 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