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Durham

참여 작품

Wata
Production Design
Inspired by water deity Mami Wata, the film illustrates the journey of music from Africa to London through the meeting of our two main characters; Mami Wata and The Musician.
Stray
Production Design
In a cold and remote landscape, two strangers struggle to repair their broken pasts. A young man is on parole after serving time for attempting to murder the man who killed his girlfriend in a hit and run. A woman is released from a psychiatric facility far from her homeland. These two damaged strangers cross paths in the mountains in winter and fall into a complex intimate relationship, putting to the test their capacity to trust and heal.
배드 걸
Standby Property Master
양부모를 둔 에이미는 반항기 많은 10대 소녀이다. 새로 이사간 동네에서 클로이라는 이웃 소녀를 만나게 되고 묘한 매력을 풍기는 클로이에게 점점 빠져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인생이 서서히 파괴되어가고 있을 즈음 클로이의 정체도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2016년 21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레스메이커
Art Department Assistant
25년 전 소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쫓겨났던 틸리(케이트 윈슬렛). 어느 날 갑자기 디자이너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화려한 드레스 선물로 자신을 경계하던 사람들의 환심을 얻고 그간 엄마를 돌봐준 테디(리암 햄스워스)와 새로운 사랑도 시작한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틸리는 과거의 사건 뒤에 숨겨졌던 엄청난 비밀을 찾아내면서 마을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실행하는데… 어딘지 수상한 마을 사람들과 더 수상한 드레스메이커, 총 대신 재봉틀을 든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복수가 시작된다!
나쁜 녀석들
Property Master
프로 범죄자 & 첫발을 내딛은 신입 범죄자 인생을 바꿀 금괴를 훔쳐내기 위한 믿음과 배신의 판이 벌어진다! 교도소에 처음 입소한 19세 청년 ‘JR’은 범죄 세계에서 이미 이름을 알린 인물 ‘브랜든’을 만난다. 어리숙하지만 영리한 ‘JR’을 눈여겨보던 ‘브랜든’은 위험으로 가득 찬 교도소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대신, 그에게 자신의 계획에 협조할 것을 제안한다. 바로 먼저 출소하는 ‘JR’이 자신의 교도소 탈출을 돕고, 이후 함께 금괴 주조 시설을 습격해 금괴를 훔쳐내는 것. 배신이 판치는 범죄 세계, 두 남자는 자신의 인생을 바꿀 금괴를 훔쳐내기 위해 믿을 수도 의심할 수도 없는 서로의 손을 잡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