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Marina is a woman in her thirties who works organizing weddings. Not because she is an inveterate romantic just because, as she says, "when people are in love, they don't care about money". Unlike her customers, she enjoys a life without ties or commitments, until the moment when she falls in love with Carlos. The problem is not only he is about to get married, but also his fiancee is Marina's childhood friend and they have hired her as their Wedding Planner.
Camera Operator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누구보다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성공한 건축가 에반(키아누 리브스)은 휴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 가족들을 뒤로 하고 홀로 집에 남아 오랜만의 한적함에 젖어 든다. 작업에 열중하고 있던 에반은 폭우 속에 똑똑 문을 두들기는 소리를 듣고 낯선 두 여자와 처음 마주하게 된다. 비에 온몸이 젖은 육감적인 모습의 두 여자, 제네시스(로렌자 이조)와 벨(아나 드 아르마스)은 에반의 호의에 집으로 들어와 젖은 몸을 녹이게 되고 에반의 계속되는 호의 속에 서서히 끈적한 눈빛을 건네기 시작하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마틴은 조용한 작은 마을에 그의 아내 안나를 죽이러 찾아온다. 안나는 마틴처럼 인간의 피에 중독되는 위험한 질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나는 이미 죽은 지 오래 된 상태였다. 마틴은 질병을 없애기 위해 자살을 결심하지만 실행 하기 전, 동네 불량배들의 공격을 받는다. 조용하게 지나갈 수 있었던 낯선 자의 방문에 작은 마을은 피로 물든다.
Camera Operator
무차별적 벌목과 소수부족의 위협을 막기 위해 정글로 떠난 일행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듯 했으나 비행기는 기체 이상으로 지상으로 곤두박질치고.. 살아남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그들에게 다가온 한 부족. 이제껏 상상한적도 없는 공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Nerdy comic book aficionado Roberto Rodriguez battles low self-esteem, loser friends and vicious high school bullies as he vies for the heart of Cristina, the hot new girl from Mad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