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 has decided to quit pursuing music as a career. One day he meets composer Michiko and her son Kengo who has a 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 Yuki comes to be Kengo's babysitter due to strong pressure from his boss at work which leads to a deepening relationship with Michiko and her son.
어느 날 ‘시오리’에게 들려온 미래의 목소리는 1년 전 과거에서 자신을 구해 달라고 그녀에게 간절히 부탁한다. 그러나 정작 목소리의 부탁대로 행동하여 목숨을 건진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시오리’. 죽었어야 했을 ‘시오리’의 운명이 미래의 목소리로 인해 연장됨에 따라 그녀에게는 내년 9월까지, 365일이 주어진다. ‘시오리’는 앞으로도 계속 9월을 맞이할 수 있을까? 그리고 미래에서 그녀에게 말을 건 목소리는 누구였을까?
타쿠로는 고등학교 내내 공부건 스포츠건 재능도 적성도 없는 모태솔로다. 오로지 락 음악을 할 때만 내면의 울림을 느끼는 타쿠로는 친구들과 락큰롤 브라더스라는 밴드를 만든다. 졸업 후 그들은 도쿄로 옮겨와 공연하는데, 월드스타 사키에게 노래를 의뢰받은 후, 타쿠로의 삶은 180도 바뀌어버린다.
SAKANAQUARIUM ADAPT ONLINE is a live concert experience from Japanese rock band sakanaction, created specifically to showcase concepts and feelings they have had to cope with and embrace over the course of the pandemic. Past hit songs like アイデンティティ ("Identity"), 『バッハの旋律を夜に聴いたせいです。』("Bach no Senritsu o Yoru ni Kiita Sei Desu"), and 新宝島 ("Shin Takarajima") are performed, along with new songs such as 月の椀 ("Tsuki no Wan"), プラトー ("Plateau"), and ショック!("SH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