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야쿠자 쇼조는 갱단 두목인 아버지 켄조의 죽음을 전해 듣는다. 4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쇼조는 아버지의 오른팔이었던 구라와키가 아버지를 암살한 사실을 알게 된다. 구라와키와의 엄청난 싸움 후 쇼조는 팔과 다리를 잃는다. 알 수 없는 의료시설에서 눈을 뜬 쇼조. 자신의 손에는 M61 발칸 포가, 사라진 다리에는 로켓 발사기가 자리 잡고 있는데... 액션스타 사카구치 타쿠가 야마구치 유다이와 손잡고 만든 엽기발랄신체훼손코믹극. 당췌 이 세계에는 금기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2011년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도쿄 잔혹 경찰)의 니시무라 감독이 다시 돌아왔다. 뱀파이어 모나미는 자신의 피가 담긴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미츠시마에게 선물한다. 한편 미츠시마의 여자 친구 케이코는 이를 질투하다 죽음을 맞이하고, 싸이코 과학자 아버지를 통해 프랑켄걸로 부활하는데... 사지절단에 피분수는 기본이다. 잔혹 묘사와 웃음이 교차하는 살인귀들의 한판 승부.
This is a spin-off feature from Tokyo Gore Police and centres on 3 characters from the movie who are each given a short story telling us how they became an “engineer”. The first is about a retarded construction worker Dokata who can’t speak properly but is looking for love and gets more than he bargained for, the second about a schoolgirl attacked by 3 people who’s transformed into a dog of some sort and the final story is about a man who witnesses a fight between a woman who has a penis for a nose but also instead of hair she’s got a head full of penises and another “engineer” who looks like a red in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