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ld Brenna

참여 작품

Alien Repair Guy
Alien Repair Guy is a sci-fi story about where we come from, and about whose pawns we are - a film about what goes on above our heads. Earth's control box gets broken. For the alien caretaker, what seems like just another day at work, ends up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In Heaven as on Earth
Gunnar
During a trip to Hessdalen, "the Bermuda Triangle of the North", a rag-tag group of amateur scientist, torn apart by internal strife, are taught a lesson in the mysterious workings of causality.
Get Ready to Be Boyzvoiced
Alf Lund-Bergseter
Mockumentary which follows an up-and-coming three-man boyband which suffers a Milli Vanilli inspired media storm just before the release of their first album. Their only hope is to get their act together before the HitAwards Norwegian music awards show.
함순
노르웨이의 노벨상 수상작가 함순과 남편의 곁에 있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마리의 특별한 결혼 생활 이야기.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편을 들어 국민 시인에서 매국노로 추락한 그의 오묘한 운명은 많은 이들의 흥미를 불러왔다. 한편으로는 정치가 다루어지고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늦었을 때 결합하는 남편과 아내와 같은 사적인 이야기의 두 가지 면을 다룬다. 영화는 함순의 사망 전 16년의 삶에 초점이 맞춰 전개된다.
Second Sight
Maren, a young girl, is the sole survivor of the Black Death in her Norwegian village. Using instincts, folklore, luck, and the clairvoyant powers granted her by being born with a "Victory Cap," Maren survives on her own, waiting for other people to discover her plight.
행운의 난파선
Steine
노르웨이의 어린 소년 하콘(스티안 스메스타드 분)은 선원이었던 아버지가 다리를 다쳐 돌아오면서 빚을 갚지 못해 농장을 뺏길 지경이 되자 선원이 되어 로라호에 승선한다. 하콘은 친절한 젠스(트론드 P. 스텀 조문츠 분)와 인자한 선장 등 여러 선원들의 도움으로 뱃사람의 생활에 익숙해진다. 배가 런던에 도착하자 이전에 숨겨놓은 보물을 찾기위해 해군 중위로 분장한 해적 매릭(가브리엘 바이린 분)과 그의 일당이 배에 승선한다. 하콘은 매릭이 실어놓은 무기를 발견하고 선장에게 이를 알리려 하지만, 말하기 전에 선장은 매릭 일당에 의해 살해되고 만다. 시드니에서의 정박은 취소되고 매릭이 가짜 해군인줄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매릭의 나머지 일당들도 배에 오른다. 또한 메리라는 소녀가 고아원에 가기 싫어 캘커타 삼촌을 만나려고 배에 몰래 타고 하콘은 그녀를 숨겨주고 돌봐준다. 그러나 매릭에게 이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