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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a pop star of his time: with his paintings, copperplate engravings and woodcuts, Albrecht Dürer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artists of the Renaissance. An obsessive, hedonist, visionary, networker and self-promoter, an eternal doubter and admonisher, a lover and seeker, in short: a modern man who was far ahead of his time. In a sensitive blend of fiction and documentary, the film Dürer tells of the life of the eccentric artist and of the stories behind his famous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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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의 살아 있는 전설, 미하엘 슈마허. 포뮬러 원 챔피언 트로피를 7번 거머쥐며 스피드의 대명사가 된 남자. 최초 공개되는 인터뷰와 영상 기록으로 붉은 남작(The Red Baron) 미하엘 슈마허의 인생을 살펴본다. 미하엘 슈마허와 부인 코린나, 동생 랄프 슈마허, 그리고 아들 믹 슈마허와 딸 지나-마리아 등 슈마허 가문이 모두 출연하며, 미하엘 슈마허의 라이벌이었던 미카 하키넨, 데이먼 힐, 데이빗 쿨사드 등 포뮬러 원 드라이버들, 그의 전 보스 루카 디 몬테제몰로, FIA의 장 토드, 버니 에클레스톤을 포함한 포뮬러 원 최고 명사들과의 인터뷰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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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마르 베리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감독 마가레테 폰 트로타는 베리만의 삶과 작품들을 조명한다. 그와 가장 가깝게 협업했던 이들과 새로운 세대의 영화 연출가들이 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다큐멘터리는 베리만이 남기고 떠난 작품들의 주요 요소를 밝히는 동시에 그의 삶에서 되풀이되었던 주제들의 발자취를 따라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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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자체가 파티였던 클럽 주인장. 빚에 허덕여 클럽 문을 닫기로 하면서 마지막으로 특별한 파티를 연다. 친구도 오고 적도 오고, 죽순이 죽돌이까지 모두 모여라. 새해 태양이 떠오르기 전까지, 정신줄 놓고 달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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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drama telling the story of a building with a breath taking career that began in the empire, flourished in the Weimar Republic, perished in the Nazi dictatorship, and was rebuilt after its partial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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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s Becker - The Player" is a rousing and emotional portrait of one of the greatest German sports heroes ever! It shows us the person Boris Becker up close: We experience him as a privateer, trainer, businessman and as a loving husband and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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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eart warming comedy about a grumpy old man, who is confronted with a group of migrant workers and has to challenge his prejud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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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고전문헌학을 강의 하며 새로울 게 없는 일상을 살아온 ‘그레고리우스’(제레미 아이언스)는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우연히 위험에 처한 낯선 여인을 구한다. 하지만 그녀는 비에 젖은 붉은 코트와 오래된 책 한 권, 15분 후 출발하는 리스본행 열차 티켓을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진다. ‘그레고리우스’는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끌림으로 의문의 여인과 책의 저자인 ‘아마데우 프라두’(잭 휴스턴)를 찾아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몸을 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