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Kovalcik

참여 작품

마이 걸 2
Writer
베이다는 펜실베니아 메디슨의 장의사 헤리의 딸이다. 장의사 조수로 일하며 아빠와 사랑에 빠졌던 셀리는 새엄마가 되었고, 곧 아이를 낳을 예정이다. 베이다는 누군가의 삶을 조사하라는 작문숙제를 받고 대상을 돌아가신 엄마로 정한다. 엄마가 LA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것을 알고 봄방학을 이용해 그곳의 삼촌을 찾아간다. 낯선 도시 LA의 공항에서 베이다는 필 삼촌의 애인 로즈의 아들 닉을 알게 되는데, 닉은 필의 부탁으로 5일동안 베이다의 안내자가 된다. 베이다의 엄마 탐구는 이렇게 시작되면서 닉과도 친해진다. 한편 베이다는 엄마의 고교동창 힐러리에게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는 아빠와 결혼하기 전에 결혼 경험이 있었으며 엄마의 전남편이 자신의 친아버지 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엄마의 생을 찾아나섰다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된 베이다는 용기를 내어 엄마의 전남편을 찾아간다.
위기의 결합
Associate Producer
Tale of three different couples (Yuppies, Hippies, and Society Folk) who find some common ground and become friends after being assigned to the same school project. Their lives are turned upside down by divorce, indictment, and sex but their friendship remains strong.
위기의 결합
Writer
Tale of three different couples (Yuppies, Hippies, and Society Folk) who find some common ground and become friends after being assigned to the same school project. Their lives are turned upside down by divorce, indictment, and sex but their friendship remains strong.
The World's Oldest Living Bridesmaid
Co-Producer
A sophisticated lawyer (Donna Mills), who is always the bridesmaid but never the bride, gets romantically involved with her down-to-earth secretary (Brian Wimmer).
The World's Oldest Living Bridesmaid
Writer
A sophisticated lawyer (Donna Mills), who is always the bridesmaid but never the bride, gets romantically involved with her down-to-earth secretary (Brian Wi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