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 Lundmark

참여 작품

하루 반의 시간
Producer
딸을 만나지 못하게 되자 절망감에 빠진 남자. 어떻게든 딸과 재회할 생각으로 총을 소지한 채 헤어진 아내가 일하는 의료 센터에 난입해 아내를 인질로 납치한다.
브릿마리 여기 있다
Line Producer
브릿마리는 매사에 정확하고 깔끔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성격의 인물이다. 그런 그녀가 남편의 불륜을 알아차리고 홧김에 집을 박차고 나온다. 그녀는 무작정 재취업 알선센터를 찾아가 '보르그'라는 시골 지역의 레크리에이션 센터 관리인으로 취직하는데 성공한다. 열악한 환경과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는 곳이지만, 브릿마리는 변함없이 제 할 일을 다한다. 결국, 브릿마리도 보르그도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라그나로크
Line Producer
천 년 후, ‘라그나로크’의 전설에 나오는 ‘오딘의 눈’의 암호를 찾게 된 고대유물학자 시거드 일행은 암호를 풀게 되고 바이킹이 남긴 흔적을 찾아 핀마크의 의문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이킹이 남긴 유물만이 아니였다. 신나는 여름 휴가를 기대했던 시거드의 딸과 아들은 세상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믿기 힘든 일들을 겪으며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Roland Hassel
Production Manager
Retired police detective Roland Hassel (Lars-Erik Berenett, who played Hassel on TV in the 1980s) is determined to solve the 1986 assassination of Swedish Prime Minister Olof Palme. Without access to police files, however, the best he can manage is to attend an inept re-enactment on the 25th anniversary of the mu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