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û Sekita
출생 : 1932-11-17, Setagaya, Tokyo, Japan
약력
Yû Sekita was a Japanese film actor. He portrayed numerous Toho kaiju in the late 1960's, including Godzilla for the majority of the character's scenes in "Son of Godzilla".
Gabara
Ichiro Miki is a child living in the industrial district of Kawasaki, where his parents' constant struggle to make ends meet often leaves the schoolboy alone. Constantly teased by a bully nicknamed Gabara, his only friends are toy consultant Shinpei and fellow classmate Sachiko. Ichiro turns to escapist dreams of Monster Island where he befriends the equally bullied Minilla.
Police Officer
A young couple, composed by a cheating wife and a retired car racer, arrive at a drive-in. A man with a gun arrives at the restaurant and takes hostages. Chaos ensues in director's Kiyoshi Nishimura's debut film, almost totally filmed in one space.
Entrance Ceremony Officer
Adapted from the Seicho Matsumoto story "Tazutazushi". Ryohei Suzuki, a manager at a travel company, is married to his superior's daughter, but tires of their authority over his life. A chance encounter with Yukiko Hirai one rainy night brings a new romance into Ryohei's life, and he and Yukiko fall deeply in love. Yukiko, however, reveals that she has a violent husband in prison - with only a week left until his release. Ryohei, desperate to maintain his social standing, brings Yukiko to the mountains in Nagano and sets in motion an unthinkable, tragic chain of events.
Anguirus
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한 괴수들은 물론이고 토호에서 만든 바란 등의 비고지라 계열 단독작품 괴수들도 나오는 올스타전과도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은 1999년으로 쇼와 고지라 시리즈 타임라인 상으론 마지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특징이다. 즉 이때는 메카고지라의 역습의 이후 시점을 다루는 시퀄인 셈. 물론 이미 30년 넘었긴 했지만, 당시 미니어처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Ayzawa's vassal
야마모토 슈고로의 소설『砦山の十七日』을 영화한 시대극.
에도 말기, 폭력과 비윤리가 지배하는 구마현 오코노기 영지. 어디선가 불현듯 나타난 두남자가 가로 살인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번정개혁에 가담하게 되는데… 아군인가 적인가! 베고, 베고, 또 벤다! 엔터테인먼트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
Godzilla
태평양의 외딴 섬인 소겔 섬에 주둔하고 있는 과학자 팀은 기상관제 시스템을 완벽히 하려고 시도한다. 그들의 노력은 거대 사마귀와 늘 소란스러운 기자인 마키 고로가 섬에 도착하면서 방해받는다. 기상관제 시스템의 첫 번째 테스트는 순조롭게 진행되다 싶더니 섬의 중심에서 발생한 알 수 없는 신호로 인해 방사성 풍선의 리모컨이 걸려버리면서 실패하고 만다. 풍선이 폭발하면서 방사능 폭풍을 일으켜 거대 사마귀는 카마키라스로 변한다. 과학자들은 카마키라스들이 흙더미에서 알을 파내는 것을 발견한다. 알이 부화하면서 미니라가 태어나고, 과학자들은 미니라의 울음소리가 그들의 실험을 망친 방해의 원인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곧 고지라가 미니라를 지키기 위해 돌진하면서 우연히 과학자들의 근거지를 밟으며 섬에 상륙한다. 고지라는 상륙하자마자 카마키라스 두 마리를 박살낸다. 한 마리는 반복되는 슬램을 뚫고 산산조각이 나고 다른 한 마리는 고지라의 방사열선에 폭사당한다. 세 번째 카마키라스는 고지라에 의해 몸이 꺾이면서 죽고, 마지막 한 마리는 결국 달아난다.
Staff Kamino
1945년 8월 6일과 9일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8일 소련참전이 이뤄지자 궁지에 몰린 일본은 결국 포츠담 선언을수락한다. 그러나 끝까지 항전할 것을 외치던 일부 군인들은 8월 15일 정오에 발표된 옥음방송(항복방송)을 저지하기 위해 쿠테타를 계획한다. 그렇게 종전까지 24시간, 일본의 가장 긴 하루의 막이 열린다! 오야 소이치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전중파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이 제연출을 맡은 토호전기대작 8・15 시리즈 중 제1편.
(2011년 한국영상자료원 -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전)
Mechani-Kong/Gorosaurus
An adaptation of the Rankin/Bass cartoon, "The King Kong Show". King Kong is brought in by the evil Dr. Who to dig for Element X in a mine when the robot Mechani-Kong is unable to do the task. This leads to the machine and the real Kong engaging in a tremendous battle atop Tokyo Tower.
Ebirah
모스라가 사는 인펀트섬을 점령한 테러리스트들, 일명 '붉은 대나무'는 이곳을 기지로 삼고 주민들을 강제로 일을 시킨다. 바다에는 에비라랍스터가 지키고 있어서 탈출은 불가피하다. 그때 주인공 일행이 동굴에서 고지라를 발견하고 고지라 머리에 칼을 올려놓고 고지라를 깨운다 깨어난 고지라는 테러 리스트들의 기지를 파괴하고 에비라와 한판 뜬다. 그때 모스라가 돌아오고 고지라랑 협공해 에비라를 해치운다.
Sanda
프랑켄슈타인의 세포에서 태어난 인간형 바다 짐승 가이라가 도쿄의 해안을 공격한다. 일본군이 행동을 취할 준비를 하는 동안, 가이라의 가르간투아 형제인 산다는 그의 친척을 지키기 위해 산에서 내려온다. 선과 악의 싸움이 이어지며, 형제들은 분열되고 도시는 폐허가 된다.
田坂
Fourth entry in Toho's Wakadaishō series directed by Jun Fukuda and released on a simultaneous screening with Matango. Filmed on location in Hawaii.
아코낭인 사건 이라고도 하는 이 사건은 도쿠가와 막부의 제 5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가 집권하고 있던 1701년 에도성에서 일어났다. 칙사 접대를 담당한 아코성의 성주 아사노 다쿠미노카미가 의전 담당인 기라 고즈케노스케를 칼로 쳤으나 미처 죽이지 못하였지만, 그날로 할복을 하고, 가옥과 성이 몰수된다. 도쿠가와 막부의 조치에 불만을 지닌 아코성 가신인 오이시 구라노스케 이하 낭인 46, 총 47명이 그 다음해 12월에 기라의 저택을 급습하여 그를 죽인 후, 그 목을 아사노가 묻혀있는 센가쿠지(泉岳寺)로 들고가 복수를 완성하고, 1703년 3월 도쿠가와 막부의 결정에 따라 46명 할복했던 실제 사건을 그린 영화이다.
Story of romance and rivalry between two ad agencies vying for the same account with a pharmaceutical firm.
Drama about the lives of the five daughters and daughter-in-law of a store owner.
Taut thriller about a too-perfect criminal case against an ex-convict that makes a nosy detective suspicious.
During the raging war between the Toyotomi and Tokugawa clans, the swordsman Mohei (whose family has been completely decimated) is recruited by Toyotomi to overcome the seat of power, Osaka Castle. Mohei's daredevil skills will be put to severe tests.
나츠히사(이시하라 유지로)는 마음대로 여자를 가지고 놀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소위 '태양족'이나 남동생 신지(츠가와 마사히코)는 형과는 달리 왜소한 몸에 아직 여자라곤 모르나 어느 날 우연히 스치고 지나간 에리(기타하라 미에)에게 순진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나츠히사 무리들이 모이는 파티에 에리를 동반했던 신지는 에리와 함께 빠져나와 차로 후미까지 달려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맞춤을 하고 뜨거운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나츠히사는 남동생의 마음을 알면서도 에리와 육체 관계를 가지게 된다. 에리는 신지의 순정을 사랑하는 한 편 나츠히사의 강인한 육체에도 강하게 끌리고 있다. 친구인 히라사와(오카다 마스미)에게 모든 것을 들은 신지는 모터보트로 두 사람을 쫓는다. 쨍쨍하게 내리쬐는 한여름의 태양 아래 신지의 보트는 두 사람이 탄 요트의 주변을 따라붙듯 선회한다. 싸움 끝에 나츠히사와 에리를 바다에 빠뜨린 신지의 보트는 바닷속 그들을 향해 질주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