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Decoration
In the wake of his father’s suicide, young record collector Ollie Sway returns to the family lake house with his friend Nikolai in tow to lay claim to an invaluable jazz recording. An unexpected visit from Ollie’s estranged grandmother and a chance encounter with a girl from across the lake derail their search, forcing them to confront the Sway family history and a suffering that has resounded through generations.
Construction Coordinator
고등학생 빌리 와이엇(에모리 코헨)은 자동차를 훔치다가 체포되어 번빌 소년원에 수감된다. 똑똑한 머리와 두둑한 배짱을 지닌 반항아 빌리는, 거친 재소자들은 물론이고 가학적인 교도관 콘래드와 소년원장 몽고메리(존 레귀자모)의 존재에 아랑곳하지 않고 거침없이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그처럼 남다르게 소년원 생활을 버티던 빌리는 병약한 수감자 네이선 스타인과 우정을 쌓아가고, 소년원의 심스 간호사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빌리는 몽고메리 원장이 추진해온 지역 사회 건설 프로젝트로 야외극장을 짓자고 제안한다. 재소자들은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하고, 완공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면서 감격해한다. 평소 빌리를 주목해온 몽고메리 원장은 그를 곁에 두는 한편 자기파괴적 행동으로 이끈 비극적인 사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빌리는 몽고메리의 거짓말에 위로를 받았음을 알게 되는데...
Art Direction
크레센트베이는 더없이 평화롭고 조용한 은퇴자 마을이다. 단, 보름달이 뜰때마다 일어나는 잔인한 살인사건만을 제외하곤...맹인 퇴역군인 엠브로즈는 이사온 첫 날 사건에 휘말리며 애견을 잃게되고, 단순히 야생동물의 습격이 아닌 이 마을에 어떠한 저주가 내렸음을 직감한다.다음 보름달이 뜨기 전 은제탄환과 함정을 파면서 목숨을 건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는데...
Art Direction
The most coveted new sneaker goes on sale at 8am and sneakerheads across the country are camping out overnight to get them. RONNY, a young Filipino-American and die-hard sneakerhead, has been dreaming of these shoes for months, but his quest to get in line is hindered when a fast food cashier's racist joke offends his sister JUSTINE. Ronny's night takes a turn for the worst when he sees the same cashier in the sneaker line. Racial tensions among the sneakerheads intensify and Ronny's fear of not getting his beloved sneakers is quickly replaced with the fear that he and Justine are in serious d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