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emi Kobayashi

Akemi Kobayashi

출생 : 1981-03-10,

프로필 사진

Akemi Kobayashi

참여 작품

레드라인
Bosbos (voice)
극한의 스피드를 추구하는 내성적인 순정남 JP(기무라 타쿠야). JP의 첫사랑이자 어려서부터 레이싱만을 꿈꿔온 소노시(아오이 유우), 그리고 JP의 친구이자 천재 정비사였지만 마피아와 결탁해 승부조작을 주도하는 프리스비(아사노 타다노부). 그들을 중심으로 5년마다 열리는 우주 최고의 레이싱 경기 '레드라인'의 막이 오른다. 사실상의 둘도 없이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경기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중화기로 무장한 다른 경쟁자들을 물리치는 한편, 레드라인의 개최를 막으려는 독재 국가 로보월드(RoboWorld)의 방해 공작도 이겨내야 하는데...
Angel
Emi
One day, an angel materializes before Kato's eyes. While the angel seems like an average girl with a passion for gin and lime, she sports a pair of big white wings. Only lonely-hearted people can see her. She may seem ordinary, but this angel touches hearts and transforms lives.
Antenna
Naomi
Yuichiro is a college student whose sister went missing 15 years ago. That traumatic event hangs over him like a pall as he wanders Japan's S&M clubs. But his younger brother claims to be able to sense their sister with his "antenna".
드라이브
제약회사 영업사원인 아사쿠라(츠츠미 신이치)는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외근 차량 안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교통신호와 함께 그가 기다리는 것은 정각 한시가 되면 언제나 교차로에 모습을 드러내는 이름조차 모르는 한 아름다운 여성(시바사키 코우)이다. 오늘도 같은 장소에 어김없이 나타난 그녀를 넋을 잃은 채 바라보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을 때 난데없이 복면을 한 3명의 강도가 자신의 차에 탄다. '저 차를 쫓아가!' 위협하는 세 남자의 명령대로 그는 영문도 모른 채 달리기 시작한다. 제한 속도 40km 바쁘더라도 지킬 건 지키자. 그러나 성격상 교통법규를 너무나 완벽히 지키는 바른 생활 사나이 아사쿠라는 은행강도의 속도 모른 채 모든 신호등에 멈추고, 제한속도 밖에 달리지 않는다. 멀찍이 달아나는 차를 쫓기는커녕 작은 오토바이조차 이 차를 추월해 가는 형편에 다다르자 세 명의 강도들은 거의 미쳐가기 시작한다. 은행강도들이 쫓고 있는 주인공은 이들을 감쪽같이 속이고 은행에서 훔친 돈을 독차지해 달아난 일행 중 한명. 이렇게 해서 성실하고 정직하기 그지 없는 한 평범한 남자와 은행강도들의 엉망진창 하루가 시작되는데...
파티 7
Kana Mitsukoshi
Seven characters, introduced at the start of the film, get thrown together into the same hotel room: a thief who's stolen a suitcase of money from the mob, his ex-girlfriend, her obsessive boyfriend, the mob soldier sent to retrieve the briefcase, another mobster sent to kill them, master voyeur Captain Banana and his new apprentice, The Mister Yellow. Who will end up with the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