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소시오패스 D는 형제의 죽음 뒤에 감춰진 미스터리를 조사하기 위해 외딴 섬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형제와 섬의 비밀을 파헤치며 예상치 못한 사람들의 습격으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는데...
Executive Producer
'대규모 테러를 막는 미션 도중 코마 상태에 빠진 CIA 요원 ‘켈리’. CIA 국장 ‘제럴드’는 ‘켈리’가 입수한 기밀 정보를 뇌에서 추출하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남편 ‘켈리’의 목숨까지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안 ‘테스’는 이를 필사적으로 막으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의식불명인 ‘켈리’의 손이 조금씩 움직이며 그녀에게 모스 부호를 보내기 시작하는데…
Producer
시그마 타우 클럽의 회원인 더그, 태너, 제이슨과 그랜트는 졸업 전 마지막 파티를 들뜬 마음에 준비한다. 준비를 하는 도중, 그들은 지하실에서 이상한 터널을 발견한다. 파티 준비는 잘 되어가지만, 청소부 다프네가 터널을 발견하고는 놀라서 도망친다. 결국 파티는 무사히 시작되고, 제이슨과 클레어, 태너와 매기 등의 커플이 탄생하고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이 와중에 이상한 낌새를 차린 더그는 클럽 회관 건물의 역사에 관해 조사하기 시작하고, 예전에 윌리엄 사칸이라는 남자가 아내를 포함해 13명을 죽인 후 자살을 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또한 태너가 터널에서 발견한 컵이 악령을 가두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아내지만, 다들 더그한테 마약 때문에 이상한 생각이 드는 거라고 하는데...
Executive Producer
모든 재난에는 이유가 있다!
미국 전역에 퍼진 환경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볼리비아로 파견된 세 명의 과학자. 자신을 국가안전부 소속 직원이라고 소개하는 남자의 안내에 따라 비행기에 올라타고, 도착하자마자 무장 괴한들에게 소금사막으로 납치를 당한다. 그러나 그곳 주변에 위치한 활화산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서 예상할 수 없었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Executive Producer
만화가인 클레이 리델(존 쿠삭)은 공항에서 아내와 통화하던 중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정체 모를 전파에 의해 공항 내에 있는 사람들이 미치광이처럼 날뛰며 서로를 공격하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 이상한 전파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은 송신탑을 찾아 피난을 떠나고, 클레이는 피난 중 만난 괴짜 무신론자 톰 맥코트(사무엘 L. 잭슨)와 엄마를 잃은 소녀 앨리스(이사벨 퍼만)와 함께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미쳐버린 세상 속으로 뛰어드는데… 과연, 클레이는 멸망 끝에 있는 세상에서 아내와 아들을 만날 수 있을까?
Executive Producer
윈스턴 처칠, 아라비아 로렌스…세기의 남자들도 함부로 할 수 없었던 그녀! 작가, 고고학자, 탐험가이자 한때는 영국 정보국의 스파이였던 거트루드 벨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과 역사를 바꾼 모험을 그린 대서사시.
Executive Producer
위험한 작전을 훌륭하게 끝 마치고 인생 최고의 날을 보낸 경찰 맬(조엘 에저튼). 축하 파티 후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소년을 차로 치게 된다. 소년은 깨어나지 않고, 사고 후 당황한 맬은 사건의 조사를 위해 도착한 경찰관들에게 자신의 음주 운전과 소년의 사고에 대해 거짓 진술을 해버린다. 사건 현장에서 맬의 진술에 수상함을 느낀 형사 짐(제이 코트니)은 이상함을 느끼고 그를 조사한다. 그러나 짐의 선배 형사 칼(톰 윌킨슨)은 맬을 의심하는 짐에게 지나친 의심이라며 짐에게 강압적으로 수사를 종료하라 명령한다. 그럼에도 짐의 의심은 사라지지 않고 이런 짐의 시선을 눈치챈 맬의 죄책감도 점점 깊어져 간다. 설상가상으로 혼수상태이던 소년은 점점 위독해지고 맬의 고뇌는 점점 깊어져만 가는데…
Co-Producer
프랑스, 1944년 전쟁의 끝.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행복의 날들도 잠시.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떠난다.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남자는
아름다웠던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탄생시킨다.
그리고 마지막 용서를 구하고자 여자를 만나러 가는데… 미국, 2012년 뉴욕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러브 스토리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