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
1987. Denver, Co. One crazy night in the life of four friends reeling from the sudden demise of iconic British band The Smiths, while the local airwaves are hijacked at gunpoint by an impassioned Smiths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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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n Stokes secretly recorded television 24 hours a day for 30 years from 1975 until her death in 2012. For Marion taping was a form of activism to seek the truth, and she believed that a comprehensive archive of the media would be invaluable for future generations. Her visionary and maddening project nearly tore her family apart, but now her 70,000 VHS tapes are being digitized and they'll be searchable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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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etween caring for her mother, a young woman works part time at a prison. The rookie guard gets a chance to prove her mettle when she's tasked with accompanying a hell-raising inmate on an emergency furlough to visit her dying mother. But things soon spiral out of control, sending the pair on a hilarious, surprising, and ultimately touching road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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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줄리아 가너)과 아이리스(주노 템플)는 그날 이후 모든 것이 뒤바꾸고 말았다. 다시 돌아온 여름, 아이리스는 자신의 지도 교수인 제럴드(알렉산드로 니볼라)와 은밀한 관계가 되었고, 캐서린 역시 자신들을 그토록 미워하는 메이의 오빠와 잠자리를 갖게 되었다. 마치 죽은 메이를 대신하여 일탈이라도 벌이겠다는 듯, 그 해 여름은 어느 때보다 이상하게 흘러간다. 영원할 것만 같던 여름은 어느 덧 끝이 나고, 그녀들의 일탈도 슬슬 마무리로 들어가던 어느 날. 캐서린 앞으로 메이 부모님의 소송장이 도착하고, 그녀들이 자신들이 닥친 문제점을 직시하게 된다. 무더웠던 여름날, 정처 잃은 그녀들의 이야기는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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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 지났건만 아들을 잃은 슬픔은 그대로인 어느 날. 아들의 아이디어로 떼돈을 번 놈이 있다는 소식에 어머니는 무작정 트럭에 몸을 싣고 치유의 여정에 시동을 건다.
Set Decoration
고등학생 빌리 와이엇(에모리 코헨)은 자동차를 훔치다가 체포되어 번빌 소년원에 수감된다. 똑똑한 머리와 두둑한 배짱을 지닌 반항아 빌리는, 거친 재소자들은 물론이고 가학적인 교도관 콘래드와 소년원장 몽고메리(존 레귀자모)의 존재에 아랑곳하지 않고 거침없이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그처럼 남다르게 소년원 생활을 버티던 빌리는 병약한 수감자 네이선 스타인과 우정을 쌓아가고, 소년원의 심스 간호사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빌리는 몽고메리 원장이 추진해온 지역 사회 건설 프로젝트로 야외극장을 짓자고 제안한다. 재소자들은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하고, 완공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면서 감격해한다. 평소 빌리를 주목해온 몽고메리 원장은 그를 곁에 두는 한편 자기파괴적 행동으로 이끈 비극적인 사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빌리는 몽고메리의 거짓말에 위로를 받았음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