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Parents-to-be Jackie and Elliott embark on a quest for self-actualization before the imminent birth of their first child in this strikingly honest and hilarious portrait of parents and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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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 유명한 사람 하나 없을까? 인터뷰 상대를 찾아 이곳저곳 떠도는 토크쇼 진행자 잭 갤리퍼내키스. 하지만 괜찮다. 이 여행만 무사히 끝내면, 지상파로 진출한다!
Director
Over the course of a summer, two teenage girls develop the perfect kindred spirit friendship, with one big problem: one of them is dating the other's ex.
Director of Photography
12살 소녀 플로렌스는 진정한 여성이 되기 위해 모계사회 가족의 전통 통과의례인 사슴사냥에 처음으로 나선다. 플로렌스 집안에는 수 대에 걸친 전통이 하나 내려오는데, 그것은 성인이 되는 통과의례로 사슴을 죽이는 것이다. 총을 쏘고 사슴 가죽 벗기는 일을 배우면서 플로렌스는 삶과 죽음에 대해 깊게 성찰하게 된다. 하지만 사냥에 나선 플로렌스가 자신이 혼자임을 깨달았을 때 기대는 혼란으로 바뀌고, 소녀는 자신의 결정을 감당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어른이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Director of Photography
Mike Birbiglia declares that a joke should never end with "I’m joking." In his all-new comedy, Birbiglia tiptoes hilariously through the minefield that is modern-day joke-telling. Join Mike as he learns that the same jokes that elicit laughter have the power to produce tears, rage, and a whole lot of getting yelled at. Ultimately it's a show that asks, “How far should we go for the laugh?”
About cinematography in Letter from an Unknown Woman
Director of Photography
Part-time pianist Monty Fagan begins a May-December romance that upends his home life.
Writer
A lazy janitor builds a robot to do his dirty work.
Director of Photography
무정부주의적인 스토리, 테크니컬러에 기초한 색채 미학, 장르의 혼성으로 점철된 완전히 새로운 미학을 시도하는 영화. 낡은 카메라와 필름 조각들에 대한 페티시즘을 전면화하면서 유령과 환영으로 이어지는 미로의 체험을 선사한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캐나다의 아방가르드 감독 가이 매딘이 쓰고 연출한 은 끝없는 상상력의 절경을 체험하게 한다. 꿈의 미로를 헤매는 것 같은 분위기로 좌중을 압도하는 이 영화는 종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의 연속이다. 간단한 시놉시스로 영화를 요약한다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가이 매딘은 2009년 이후 줄곧 협력해온 젊은 예술가 에반 존슨과 공동으로 이 영화를 연출했다. 무정부주의적인 스토리, 테크니컬러에 기초한 색채 미학, 장르의 혼성으로 점철된 이 영화는 시효가 끝나버린 영화형식으로 창조해낸 완전히 새로운 미학의 결정체이다. 무성영화 시대의 캐릭터와 영화, 스타일로부터 받은 영감을 현란하게 펼쳐놓으면서 매딘은 거대한 노스탤지어의 시간을 연출한다. 낡은 카메라와 필름 조각들에 대한 페티시즘을 전면화하면서 영화는 유령과 환영의 시간으로 안내하는 미로의 체험을 선사한다. 샬롯 램플링, 제랄딘 채플린, 마티유 아말릭,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등의 익숙한 배우들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튀어나오는 의외성도 일관되어 있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장병원)
Director of Photography
친구들과의 트러블과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프로포즈까지...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 숨고만 싶은 메간 앞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16살의 소녀 아니카가 나타난다. 메간에게 친구같으면서도 엄마같은 사랑을 느끼는 아니카와 복잡한 상황을 탈출하고 싶은 메간은 함께 살기로 결정하고,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있는 아니카의 집으로 옮긴다. 남자친구였던 안소니에게서는 느낄 수 없었던 편안한 동질감을 아니카의 아빠 크레이그에게 느끼게 되면서 메간은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
le couple en lune de miel
미치(얼 린 넬슨)는 최근 별거를 한 절친 콜린(폴 엔훈)을 위해서 아이슬란드행 비행기 티켓 두 장을 끊게 된다. 친구와 함께 노년의 마지막 여행을 하기로 마음 먹은 것. 그리고 대형 자동차까지 빌린 그들은 아이슬란드의 이곳 저곳을 거칠게 여행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조카와 그녀의 친구의 합류. 그리고 떠들석한 나이트 클럽의 밤. 그리고 간헐천과 트래킹까지. 중간에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두 명의 노년 친구들은 이제 아이슬란드에서 펼쳐치는 멋진 우정 여행을 펼치려 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애비(로즈마리 드윗)은 손님들이 즐겨 찾는 마사지 치료사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반면 그의 오빠 폴(조쉬 파이스)는 틀에 박힌 일상생활을 고집하며 손님이 많지 않은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폴은 그의 딸 제니(엘렌 페이지)에게 보조를 맡겨 곁에 두고 의지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의 정서적인 독립을 가로막고 있다. 어느 날, 이 모두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애비는 신체 접촉에 대해 걷잡을 수 없는 혐오감을 느끼는데, 마사지 치료사로서의 일도 불가능할뿐더러 남자친구(스쿳 맥네이리)와의 스킨십마저도 불가능해진다. 반면, 소문으로만 들었던 ‘힐링 터치’를 경험한 폴은 놀랍게도 사무실 안팎의 일상에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애비는 자기 탐구와 정체성의 위기를 겪으며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고, 의심 많던 그녀의 오빠 폴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모습에 눈을 뜬다.
Director of Photography
Mike Birbiglia shares a lifetime of romantic blunders and misunderstandings. On this painfully honest but hilarious journey, Birbiglia struggles to find reason in an area where it may be impossible to find: love.
Director of Photography
Left reeling by his latest catastrophic breakup, Dylan retreats to Minnesota for a family reunion featuring firearms, heavy metal and unwelcome questions. Amongst the throng of relatives, he discovers Sarah, the childhood crush he hasn't seen since her family decamped to a religious compound. Could she prove to be the perpetually heartbroken Dylan's salvation or will their emotional scars fail to align?
Director of Photography
시간 여행을 같이 할 동료를 구한다는 신문 광고에 매료된 수습기자 ‘다리우스’는 구인 광고가 나온 한 시골 마을로 취재 여행을 떠난다. 그녀가 발견한 광고의 주인공은 그냥 조금 괴상한 슈퍼마켓 직원 ‘케니스’. 그러나 그에겐 엄청난 비밀이 있다. 늘 자신이 누군가에게 미행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몰래 연구소에 들어가 타임머신을 만들기 위한 부품을 훔치는 ‘케니스’. 취재를 위해 그에게 접근한 ‘다리우스’는 진정성 있는 그의 모습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묘한 동질감까지 갖게 된다. ‘케니스’를 뒤쫓는 수상한 요원들을 발견한 ‘다리우스’는 어쩌면 ‘케니스’의 말이 모두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시간여행 준비에 동참한다. 당신은 왜 과거로 가려고 하나요? ‘다리우스’가 과거로 돌아가려는 이유는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일어난 사건을 바로 잡으려 한다. ‘케니스’가 반드시 과거로 가야 하는 이유 역시, 그가 사랑한 여자를 구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다리우스’. 과연 그들의 시간여행은 성공할 것인가!
Cinematography
이상한 설교로 평소 미움을 받던 신부 빌리는 안식일을 맞아 여동생 전 남자친구였던 로비와 함께 카누여행을 떠나게 된다. 평온했던 카누여행은 어둠 속에 길을 잃으면서 꼬이기 시작한다.
범상치 않은 작품제목이 말해 주듯이 괴상한 구성과 스토리로 관객을 흡입 시키는 블랙코미디.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평
"이렇게도 영화를 만들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그 기괴함과 독특함이 관객을 흡입 시키는 흔히 볼 수 없는 블랙 코미디. "
Director of Photography
아이리스는 짝사랑하는 잭을 힐링시키려 외딴 섬의 별장으로 보낸다. 그 곳에서 잭은 예정에 없던 아이리스의 언니 한나를 만나고, 둘은 술김에 돌발적으로 관계를 맺는다. 다음 날, 절대 안 온다던 아이리스가 오고 잭을 사랑한다고 언니에게 고백한다. 설상가상 언니는 단순히 아이를 가지려고 잭과 관계를 맺었다. ‘썸’을 건너 뛰어 ‘애로’가 많아진 세사람은 상상불가의 기상천외한 결정을 내리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Gangster and deadbeat dad, Ulysses Pick, embarks on an unusual journey through his home.
Director of Photography
A waitress working the night shift at a roadside diner in a small, industrial town becomes intrigued by a charming truck driver, while the diner's owner struggles to keep his dwindling business afloat.
Director of Photography
Annie and Darren have been married for seven years, and they love each other as much as the day they were wed; they're affectionate, have fun together, and enjoy games such as crossword puzzle races. They would seem to have a perfect relationship, except for one thing -- they haven't had sex in ages, and seem to have lost all interest in making love with one another, no matter how they try to put each other in the mood. Hoping to put some adventure back into their lives, Annie and Darren come up with an unusual idea -- they each get one night in which they're free to find someone and have sex with them, scot-free. But is this going to help their relationship, or is it just going to turn a small problem into a big problem?
Gaffer
벤과 앤드류는 대학 캠퍼스 시절부터 악동으로 통했다. 이후 벤은 정착하여 일자리를 얻고,결혼을 하고. 앤드류는 방랑하는 예술가로 세계를 떠돌아다닌다. 그러던 중 앤드류가 벤의 대문 앞에 나타나고 그들은 옛날의 모습처럼 다시 의기투합한다. 어느 날 파티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벽을 넘어서는 또 하나의 도전을 하기로 마음먹고, 아마추어 포르노 콘테스트에 나가기로 한다. 고민 끝에 나온 결론은 그들 두 남자가 섹스를 하는 것. 그러나 게이가 아닌 그들이 이 과정을 수행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2009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Director of Photography
벤과 앤드류는 대학 캠퍼스 시절부터 악동으로 통했다. 이후 벤은 정착하여 일자리를 얻고,결혼을 하고. 앤드류는 방랑하는 예술가로 세계를 떠돌아다닌다. 그러던 중 앤드류가 벤의 대문 앞에 나타나고 그들은 옛날의 모습처럼 다시 의기투합한다. 어느 날 파티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벽을 넘어서는 또 하나의 도전을 하기로 마음먹고, 아마추어 포르노 콘테스트에 나가기로 한다. 고민 끝에 나온 결론은 그들 두 남자가 섹스를 하는 것. 그러나 게이가 아닌 그들이 이 과정을 수행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2009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Cinematography
Bumbling brothers David and Tim Appleorchard attempt to keep their family-owned summer camp from falling into the hands of their evil, greedy sibling (Chris Kattan) by earning their fist merit badges by the time they turn 30.
Director of Photography
A young woman from Chicago takes a trip to Costa Rica to recover from life issues, reconnect with a friend, and try to find herself.
Writer
A young woman from Chicago takes a trip to Costa Rica to recover from life issues, reconnect with a friend, and try to find herself.
A kaleidoscopic film portrait of Shelly Brown, a twenty-three year-old alienated urban misfit recently released from a psychiatric hospital.
Cinematography
A story about an aging crime family patriarch.
Director of Photography
A man and woman must face the tension that builds between them during a long-distance relationship.
Director of Photography
A stylish examination of the rituals of a mysterious man preparing for a potentially criminal evening out.
Documentary featuring interviews with director Guy Madden and his collaborators
Director of Photography
Lynn Shelton's "My Effortless Brilliance" is a stud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cky, fussy, thoroughly-city-mouse author Eric (Sean Nelson) and his ex-best-friend, the tersely powerful journalist and wood-chopper Dylan (Basil Harris). Dylan, fed up with Eric's self-involved antics, dumps him and disappears to live in a log cabin in the woods of Eastern Washington; two years later, Eric arrives (sporting a Prius, white sneakers, and a fear of spiders) to mend the friendship.
Director of Photography
Guy and his sister grow up on an island. His domineering mother keeps watch over everything from the tip of a lighthouse, his eccentric father experiments in the basement laboratory. Then there are the orphans, on whose heads the adoptive parents later find puzzling wounds. Another brother and sister pair is sent to the island: the Lightball Kids, two detectives that are meant to bring light into the darkness. The brothers and sisters are all yanked into the emotional roller coaster of first love, while something cryptic comes to light in the parents' house.
Cinematography
Linas Phillips pays tribute to Werner Herzog in his pledge to walk from Seattle, Washington to Herzog's Los Angeles home.
Himself
Linas Phillips pays tribute to Werner Herzog in his pledge to walk from Seattle, Washington to Herzog's Los Angeles home.
Director of Photography
A tragic-comic tale with surrealistic tendencies about a lost 23-year-old who is haunted by her disappointed 13-year-old 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