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winter of 1977 Schaubühne staged texts from Hölderlin's "Hyperion" in the Olympic Stadium in Berlin, associating with historical, political events and terrorism of recent times.
A group of people from the wealthy middle class in engage in quasi intellectual quarrels and discussions trying to find some meaning in their comfortable and indolent life. Adaptation of the play by Maxim Gorky.
1974년 어느 날 밤 베를린, 배우인 그리샤와 하인리히는 사고로 리허설 홀에 갇히게 된다. 하룻밤 사이 둘은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그리샤는 남편을 떠나 하인리히에게 온다. 68운동 이후 시도된 개혁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이 지켜지지 않음에 당황한 이들은 새로운 목표를 찾는다. 과거와 현재에 대해 열띤 토론을 마친 후, 둘은 새로운 낙태 법안을 위한 투쟁을 시작하려 하지만 돌연한 임신에 둘의 관계는 더욱 복잡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