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교통사고로, 요일마다 성격도 개성도 다른 7명이 바뀌는 “나”. 그들은 각 요일의 이름으로 서로 부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화요일”은 가장 수수하고 지루한 존재로, 다른 요일로부터 집안 청소 등 귀찮은 것을 강요 당하고 손해 보는 역할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하루를 끝내고 침대에 들어간 “화요일”이, 수요일에 눈을 뜬다. 내 안의 “수요일”이 사라지고, “화요일”은 수요일을 구가하지만, 그 일상은 서서히 공포로 바뀌어 간다. 남겨진 "화요일"은 어떻게 되어 버리는가 ―.
우울한 월요일 아침. 또 다시 은행원OL인 "나"(바카리즈무)의 일주일이 시작됐다. 쏟아지는 졸음을 참으면서도 꼭 메이크업을 하고 집을 나선다. 스트레스 가득한 만원 전철에 몸을 맡긴다. 직장 근처역에서 합류하는 동료는 사내에서 가장 친한 동기인 마키(카호)다. 나와 가치관이 비슷한 마키와의 대화는 때로는 격렬하고 무의미하면서도 이상하게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회사 탈의실에서 후배인 사에(사토 료)와 입사 8년차인 코미네(우스다 아사미), 10년차인 사카키(야마다 마호)가 합류하며 언제나처럼 업무시작 전에 이야기 꽃을 피운다.
Lurking among us are the Horrors, ancient enemies of our kind. Holding the line against them, down through the ages, are the Makai Knights. Assuming the aspect of Golden Knight Garo, Raiga Saezima has vanquished one such demonic creature, but his magical armour has been tainted with evil. Furthermore, a Knight of the dark has materialized, and taken hold of Mayuri, so dear to Raiga. If he hopes to rescue her, Raiga must board a mysterious train destined for the netherworld. As he advances through the cars of this train, Raiga comes ever closer to confronting his own hidden truths…
결혼을 약속한 히사시와 마이. 하지만 마이에게 갑자기 병이 생기고 혼수상태가 되고 만다. 히사시는 마이의 부모님에게 다른 여자를 만나라는 충고를 듣지만, 그녀의 곁에서 떠나지 않고 회복하는 것을 기다린다. 그 후, 눈을 뜬 마이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히사시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충격을 받은 히사시는 좌절하지 않고 매일같이 그녀를 찾아가는데....
Aoi is a young nursery school teacher whose fiancé leaves her. Her friend Michiko works in a call centre and has ‘lots of free time, but little freedom’. She no longer interacts with her husband, aside from the occasional sad blow job. Then there’s her attractive tennis teacher Masaki, with whom she’s having an affair that’s conducted when they’re pulled up in parking lots. And finally there’s his friend K., a self-proclaimed genius with authoritarian tend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