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er Mauriot

참여 작품

Divertimento
Editor
Jonas Olsen, a chess player haunted by a tragic past, is given an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a mysterious game, Divertimento.
Nox
Editor
아홉 개의 손가락
Editor
경찰과의 언쟁 후, 마글루아르는 죽음을 앞둔 한 남자로부터 거액의 현금을 건네받는다. 의문의 범죄조직에게 추격을 받지만 결국 이들과 손을 잡게 되는데…. 이 영화는 황당한 위기상황 속에서 허무주의와 낙관주의를 균형적으로 보여주는 누아르 스릴러이자 실존주의적 익살극이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Born Free
Editor
The real made unreal in a slanted depiction of the extrajudicial killing of Tamil males. Nameless gingers are corralled and brutalized by an American SWAT team. "Violence to end violence".
바빌론  A.D.
Additional Editor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죽음과 가난이 팽배하고 혼란이 넘쳐나는 미래의 도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정착할 곳을 찾아 피난길에 오른다. 총 하나만으로도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전문 킬러 투롭(빈 디젤)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조직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돈과 새로운 인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특별한 미션을 부여받는다. 바로 6일 안에 한 여자를 미국으로 데려가는 것. 그는 신비스러운 능력을 지닌 여인 오로라(멜라니 티에리)와 그녀의 보호자인 수녀 레베카(양자경)를 데리고 미국으로 향하지만 도처에서 그녀를 노리는 괴한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된다. 무너져가고 있는 이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오로라라는 것을 알아챈 투롭. 그는 과연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센 공격 속에서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