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inne Cartier

참여 작품

여탐정 코델리아
Associate Producer
사설탐정 사무소 조수인 미모의 처녀 코델리아는 상관인 탐정이 자살하자 얼떨결에 사건을 맡는다. 대부호인 칼렌다는 외아들 마크가 자살하자 그 이유를 밝혀달라는 사건의뢰를 받는다. 한가지씩 비밀의 껍질을 벗겨가며 코델리아는 사건의 진실에 접근해 간다. 정원사의 아들이었던 칼렌다가 집주인 딸 이브와 도망쳐서 결혼한 후 자식을 낳지 못하자 딸의 친구인 리밍과의 사이에서 아들 마크를 낳고 이브가 낳은 것처럼 꾸민다. 그러나 마크의 할아버지가 사위인 자신을 제쳐놓고 손자인 마크에게 전재산을 상속해 버리자 칼렌다는 마크를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했다가 결국 모든 것일 밝혀지고 끝내 죽음을 당한다.
Punk Can Take It
Producer
Julien Temple's wartime documentary parody "Punk Can Take It" (1979) - a theatrically released promo for the UK Subs, complete with narration by BBC voice-over veteran John Snagge - paints a glorious picture of England in a punk rock "identity crisis". Punk morale was higher than ever before. Punks were fused together not by fear, but by a surging spirit of revenge, immortality, and the courage never to submit or yield. This proved that punk won't go away and that punks themselves are becoming younger and nastier everyday. They have no time for the precarious thrills of nostalgia nor for its trivial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