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tro Marcello

Pietro Marcello

출생 : 1976-07-12, Caserta - Campania - Italy

약력

Pietro Marcello (born 2 July 1976) is an Italian film director. He has directed more than eight documentary films since 2004. In 2015 he directed his first fiction film, Lost and Beautiful. Several of his films have been presented at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and have received various awards and nominations.

프로필 사진

Pietro Marcello

참여 작품

스칼렛
Writer
1차 세계대전 직후에 노르망디의 어느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마을에서 배척받는 라파엘과 그의 딸 줄리엣은 외롭지만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한다. 어느 날 한 마법사가 훗날 줄리엣이 하늘을 나는 주홍 돛을 단 배에 납치될 거라는 예언을 하고, 줄리엣은 이 예언을 굳게 믿으면서 왕자를 기다린다.
스칼렛
Director
1차 세계대전 직후에 노르망디의 어느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마을에서 배척받는 라파엘과 그의 딸 줄리엣은 외롭지만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한다. 어느 날 한 마법사가 훗날 줄리엣이 하늘을 나는 주홍 돛을 단 배에 납치될 거라는 예언을 하고, 줄리엣은 이 예언을 굳게 믿으면서 왕자를 기다린다.
미래
Screenplay
이탈리아의 주목 받는 세 감독이 공동 연출한 인터뷰 다큐멘터리. 세 감독은 이탈리아 전국을 돌면서 15세에서 20세까지의 젊은이들에게 본인들의 미래에 관한 생각을 묻는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은 2020년 초 겨울이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무렵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팬데믹 시대가 도래했다. 봉쇄와 해제, 재봉쇄와 재해제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한 감독의 말처럼 이 영화는 팬데믹으로 달라진 젊은이들의 미래관을 탐색하는 한편 역병의 상황일지가 되어갔다.
미래
Director
이탈리아의 주목 받는 세 감독이 공동 연출한 인터뷰 다큐멘터리. 세 감독은 이탈리아 전국을 돌면서 15세에서 20세까지의 젊은이들에게 본인들의 미래에 관한 생각을 묻는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은 2020년 초 겨울이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무렵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팬데믹 시대가 도래했다. 봉쇄와 해제, 재봉쇄와 재해제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한 감독의 말처럼 이 영화는 팬데믹으로 달라진 젊은이들의 미래관을 탐색하는 한편 역병의 상황일지가 되어갔다.
루치오를 위하여
Writer
A visual and sonorous journey into the poetic and irreverent imagery of the Italian singer, Lucio Dalla.
루치오를 위하여
Director
A visual and sonorous journey into the poetic and irreverent imagery of the Italian singer, Lucio Dalla.
마틴 에덴
Camera Operator
20세기 중반 이탈리아 나폴리. 주먹 하나만큼은 최고인 선박 노동자 ‘마틴 에덴’은 상류층 여자 ‘엘레나’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오직 그녀처럼 생각하고 말하기 위해 굶주린 듯 탐독하고, 그는 들끓는 열정에 이끌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이 함께 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마틴 에덴’은 홀로 펜 하나로 세상과 맞서기 시작하는데…
마틴 에덴
Producer
20세기 중반 이탈리아 나폴리. 주먹 하나만큼은 최고인 선박 노동자 ‘마틴 에덴’은 상류층 여자 ‘엘레나’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오직 그녀처럼 생각하고 말하기 위해 굶주린 듯 탐독하고, 그는 들끓는 열정에 이끌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이 함께 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마틴 에덴’은 홀로 펜 하나로 세상과 맞서기 시작하는데…
마틴 에덴
Writer
20세기 중반 이탈리아 나폴리. 주먹 하나만큼은 최고인 선박 노동자 ‘마틴 에덴’은 상류층 여자 ‘엘레나’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오직 그녀처럼 생각하고 말하기 위해 굶주린 듯 탐독하고, 그는 들끓는 열정에 이끌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이 함께 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마틴 에덴’은 홀로 펜 하나로 세상과 맞서기 시작하는데…
마틴 에덴
Director
20세기 중반 이탈리아 나폴리. 주먹 하나만큼은 최고인 선박 노동자 ‘마틴 에덴’은 상류층 여자 ‘엘레나’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오직 그녀처럼 생각하고 말하기 위해 굶주린 듯 탐독하고, 그는 들끓는 열정에 이끌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이 함께 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마틴 에덴’은 홀로 펜 하나로 세상과 맞서기 시작하는데…
상실과 아름다움
Producer
선량한 양치기 토마소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어리석은 하인 풀치넬라가 베수비오 산에서 캄파니아로 파견된다. 그의 임무는 사르키아포네라는 어린 물소를 구하는 것. '불의 땅' 중심부, 토마소가 돌봐온 버려진 부르봉 양식의 저택에서 풀치넬라는 물소를 발견해 북쪽으로 향한다. 둘은 아름다운 이탈리아를 가로질러 긴 여정을 떠나고 그 끝에서 예상치 못했던 것을 찾게 된다.
상실과 아름다움
Director of Photography
선량한 양치기 토마소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어리석은 하인 풀치넬라가 베수비오 산에서 캄파니아로 파견된다. 그의 임무는 사르키아포네라는 어린 물소를 구하는 것. '불의 땅' 중심부, 토마소가 돌봐온 버려진 부르봉 양식의 저택에서 풀치넬라는 물소를 발견해 북쪽으로 향한다. 둘은 아름다운 이탈리아를 가로질러 긴 여정을 떠나고 그 끝에서 예상치 못했던 것을 찾게 된다.
상실과 아름다움
Screenplay
선량한 양치기 토마소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어리석은 하인 풀치넬라가 베수비오 산에서 캄파니아로 파견된다. 그의 임무는 사르키아포네라는 어린 물소를 구하는 것. '불의 땅' 중심부, 토마소가 돌봐온 버려진 부르봉 양식의 저택에서 풀치넬라는 물소를 발견해 북쪽으로 향한다. 둘은 아름다운 이탈리아를 가로질러 긴 여정을 떠나고 그 끝에서 예상치 못했던 것을 찾게 된다.
상실과 아름다움
Director
선량한 양치기 토마소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어리석은 하인 풀치넬라가 베수비오 산에서 캄파니아로 파견된다. 그의 임무는 사르키아포네라는 어린 물소를 구하는 것. '불의 땅' 중심부, 토마소가 돌봐온 버려진 부르봉 양식의 저택에서 풀치넬라는 물소를 발견해 북쪽으로 향한다. 둘은 아름다운 이탈리아를 가로질러 긴 여정을 떠나고 그 끝에서 예상치 못했던 것을 찾게 된다.
9×10 Ninety
Director
The Istituto Luce turned ninety in 2014, its decades-long history intertwined with that of Italy itself, through cinema and that unique treasure trove of images known to all as the Luce Archives. To celebrate its anniversary, some of the most acclaimed rising filmmakers in Italy were invited to make a small film, with each director selecting ten minutes of footage from the archives, out of the thousands of hours of footage to be found there. The result is an album full of different narratives.
L'umile Italia
Director
For the 90th anniversary of the Istituto Luce, ten new-generation filmmakers were invited to dig into the archives of the famous institute. Pietro Marcello and Sara Fgaier decided to pay tribute to the rural world of this “lost and beautiful” Italy, accompanying their images with excerpts from Carlo Levi’s book, Un volto che ci somiglia (1960).
베니스 70: 미래 재장전
Director
베니스영화제 7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감독들이 만든 2분 내외의 짧은 단편들로 구성한 옴니버스 영화. 한국에서는 김기덕, 홍상수 감독이 참여했으며 그 외에도 지아장커, 클레어 드니, 왕빙,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등 70명의 감독들이 참여했다.
The Silence of Pelešjan
Writer
A documentary about the Armenian avant-garde filmmaker, Artavazd Pelešjan.
The Silence of Pelešjan
Director
A documentary about the Armenian avant-garde filmmaker, Artavazd Pelešjan.
Napoli 24
Director
The city of Naples is told through 24 short stories that emphasize its complexity, looks and characters.
늑대의 입
Director of Photography
한 남자가 오랜만에 집으로 향한다. 기차를 타고 우중충한 항구 도시에 도착한 그는 지나간 시간의 장소를 찾아 배회한다. 이미 쇠퇴하기 시작한 곳들은 예전의 영광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빈민가의 소박한 아파트에서 그를 기다리는 건 차갑게 식은 저녁식사와 그의 인생 동반자이다. 마리아와 엔조는 쇠창살 뒤에서 처음 만나 비밀 테이프에 담긴 묵언의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부터 서로를 갈망하며 기다려왔다. 그들은 도시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작은 시골집을 꿈꾼다. 현재의 압박에서 멀어져 영원한 행복이라는 새로운 시간에 머물고자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들은 크로체 비앙카의 미로에서 만난 옛 이름의 동료들과 함께 그들의 비밀스러운 운명을 나눈다. 그리고 현대 시대의 영향이 닿지 않은 곳에서 20세기가 닻이 없는 배처럼 유영한다.
늑대의 입
Screenplay
한 남자가 오랜만에 집으로 향한다. 기차를 타고 우중충한 항구 도시에 도착한 그는 지나간 시간의 장소를 찾아 배회한다. 이미 쇠퇴하기 시작한 곳들은 예전의 영광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빈민가의 소박한 아파트에서 그를 기다리는 건 차갑게 식은 저녁식사와 그의 인생 동반자이다. 마리아와 엔조는 쇠창살 뒤에서 처음 만나 비밀 테이프에 담긴 묵언의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부터 서로를 갈망하며 기다려왔다. 그들은 도시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작은 시골집을 꿈꾼다. 현재의 압박에서 멀어져 영원한 행복이라는 새로운 시간에 머물고자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들은 크로체 비앙카의 미로에서 만난 옛 이름의 동료들과 함께 그들의 비밀스러운 운명을 나눈다. 그리고 현대 시대의 영향이 닿지 않은 곳에서 20세기가 닻이 없는 배처럼 유영한다.
늑대의 입
Story
한 남자가 오랜만에 집으로 향한다. 기차를 타고 우중충한 항구 도시에 도착한 그는 지나간 시간의 장소를 찾아 배회한다. 이미 쇠퇴하기 시작한 곳들은 예전의 영광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빈민가의 소박한 아파트에서 그를 기다리는 건 차갑게 식은 저녁식사와 그의 인생 동반자이다. 마리아와 엔조는 쇠창살 뒤에서 처음 만나 비밀 테이프에 담긴 묵언의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부터 서로를 갈망하며 기다려왔다. 그들은 도시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작은 시골집을 꿈꾼다. 현재의 압박에서 멀어져 영원한 행복이라는 새로운 시간에 머물고자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들은 크로체 비앙카의 미로에서 만난 옛 이름의 동료들과 함께 그들의 비밀스러운 운명을 나눈다. 그리고 현대 시대의 영향이 닿지 않은 곳에서 20세기가 닻이 없는 배처럼 유영한다.
늑대의 입
Director
한 남자가 오랜만에 집으로 향한다. 기차를 타고 우중충한 항구 도시에 도착한 그는 지나간 시간의 장소를 찾아 배회한다. 이미 쇠퇴하기 시작한 곳들은 예전의 영광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빈민가의 소박한 아파트에서 그를 기다리는 건 차갑게 식은 저녁식사와 그의 인생 동반자이다. 마리아와 엔조는 쇠창살 뒤에서 처음 만나 비밀 테이프에 담긴 묵언의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부터 서로를 갈망하며 기다려왔다. 그들은 도시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작은 시골집을 꿈꾼다. 현재의 압박에서 멀어져 영원한 행복이라는 새로운 시간에 머물고자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들은 크로체 비앙카의 미로에서 만난 옛 이름의 동료들과 함께 그들의 비밀스러운 운명을 나눈다. 그리고 현대 시대의 영향이 닿지 않은 곳에서 20세기가 닻이 없는 배처럼 유영한다.
철길을 지나
Writer
기차 창밖으로 본 당시 이탈리아의 풍경들과 승객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철길을 지나
Director
기차 창밖으로 본 당시 이탈리아의 풍경들과 승객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La baracca
Director
Il Cantiere
Director
L'imprevisto
Antonio, padre di Clara
L'ultimo fronte
Director
Curiosity Room
I promessi sposi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