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llaume Parent

참여 작품

테이큰 3
Post Production Supervisor
전 부인 레니(팜케 얀센)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를 기다리는 건 살해당한 아내의 싸늘한 시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집에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가까스로 탈출한다. 쫓아야 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에 경찰, FBI, CIA까지 총동원 되어 모두가 그를 쫓는다. 이제 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남은 딸 킴(매기 그레이스)을 지켜내는 것. 브라이언은 부인을 죽인 범인을 찾고 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추격을 시작하는데...
Welcome Aboard
Man from the TV series
Despite his fame, Taillandier has suddenly stopped painting. Deeply depressed, the sixty-year-old decides to go away. He has no clear goal and explains nothing to his close friends. During his travels, he has a strange encounter with Marylou, a wild teenager who was rejected by her mother. The lost girl and the man at the end of his tether will travel together awhile. Finally living like a father and daughter, at peace.
아워 데이 윌 컴
Post Production Supervisor
Redheaded teen Remy is bullied by his soccer teammates and drawn into fights with his younger sister and mother in their cramped apartment. After a flare-up of domestic violence, he flees home and is tracked down by a bitter guidance counselor, Patrick, also a redhead. Patrick looks upon Remy’s sullen insolence with both sympathy and disdain and decides to toughen him up...
Think Global, Act Rural
Producer
썸머 드레스
Assistant Camera
특별한(?) 친구 사이인 두 남학생은 방학을 맞아 해변 가에서 한가롭게 서로의 우정과 사랑을 확인하며 지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둘 중 한 친구가 해변 가에서 어떤 여인과 첫 경험을 하게 되는데… 로카르노 영화제, 제네바 영화제 등 수많은 영화제들에서 상들을 휩쓴 [썸머 드레스(A Summer Dress)]는 청소년기에 맞이하게 되는 소년들의 모호하고 순박한 성적 정체성을 장난스럽고 도발적으로 이끌어낸 작품이다. 이 영화는 특별한(?) 친구 사이인 두 청년 중 한 명이 한 여름의 바닷가에서 묘령의 여인과 사랑을 나누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입술의 온기로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