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vier Lemaître

Xavier Lemaître

출생 : 1966-01-10, Bordeaux, Gironde, France

약력

Xavier Lemaitre is a french born actor. He formerly worked for Cartier as high jewelery sales manager, then decided to quit at the age of 39 and took acting classes with Raymod Aquaviva. He turned pro two years later. He is now represented by Jerome Platon for Art'One talent agency. He is the father of two children: Zoe and Charlotte.

프로필 사진

Xavier Lemaître
Xavier Lemaître

참여 작품

Crime dans le Larzac
Pierre Loiseau.
Infidelity
Julien
Setting out on her own, 25-year-old Alice visits several apartments with the help of real estate agent Julien, a married man with children. They soon fall in love. Around the same time, Alice takes work at Julien's wife Marie's tea shop. Charmed by the interest Alice shows in her, Marie lets her guard down and starts confiding in her. In return, Alice, tells Marie about her affair with a married man. Things come to a head when Julien has a car accident and the affair is exposed.
마리-프란신
Youyou
A woman at the age of 50 moves back in with her parents after her husband leave her for a younger woman.
알레스카
Maître Hotel Parigi
Nadine is a French young woman. Fausto is an Italian young man trying to make it in Paris as a restaurant waiter. They accidentally meet at a five-star hotel. Both are fragile, alone and obsessed with the idea of an unattainable happiness. Their intense love is challenged by their own individual ambition and desperation.
안티갱 스쿼드
Garnier
노련한 베테랑 경찰 ‘뷰런’(장 르노)은 혈기왕성한 경찰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범죄자를 체포한다. 범죄자들보다 더 폭력적인 방법으로 범죄자들을 체포해 나가는 경찰 팀. 그때, 한 강도단이 치밀한 작전으로 은행과 보석상을 쉽게 털고 체포된 뒤 보란 듯이 석방이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속수무책으로 풀려나는 범인들을 바라만 볼 수 없게 된 경찰 팀. ‘뷰렌’과 팀원은 제대로 그들을 소탕하기로 마음 먹는데..
쓰리데이즈 투 킬
Handsome Banker
임무 수행 중 갑작스런 발작으로 쓰러진 비밀요원 에단 러너(케빈 코스트너) 뇌 종양 판정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딸과 아내와 함께 보내기로 결심, 자신의 일을 정리하려 한다. 하지만 불현듯 나타난 비밀요원 비비(엠버 허드). 그에게 마지막 임무를 지시하고, 3일 내에 완수하면 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시약을 주기로 제안한다. 과연, 에단은 3일 안에 주어지는 미션들을 완수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최고의 비밀 요원, 목숨을 담보로 한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라!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
Marc
거칠고 땀내 나는 운동경기보다 엄마와의 티타임이 더 즐거운 남자 기욤. 그는 평소 엄마를 완벽한 롤모델로 여기며, 엄마의 모든 행동과 말투,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이 따라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엄마와 친구들 심지어 자신조차 본인을 100% 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엄마도 속았다! 나 자신도 몰랐다! 첫 실연을 겪은 기욤은 자신이 정말 남자와 사랑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고, 몇 번의 의미 있는 도전(?) 끝에 자신은 남자가 아닌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드디어 그는 엄마에게 기막힌 커밍아웃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엄마, 사실 나는 여자가 좋아요!” 과연 기욤의 반전 커밍아웃은 성공할 수 있을까…?
서른아홉, 열아홉
Alain
스포츠카 모는 39 패션에디터 ‘알리스’ 8년 동안 남자와도 담쌓고, 커리어에만 목숨 건 워커홀릭! 잃어버린 USB를 찾기 위해 브라질 출장에서 만난 발타자르와 재회하게 된 알리스는 발타자르와 키스하는 듯 찍힌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한 순간에 어린 남자와 데이트 하는 ‘쿠거족’이 된다. 기가 막힌 알리스와 달리 편집장은 그녀의 이런 거침없는 모습을 응원하고, 절친마저 발타자르를 이용하라고 부추기는데… 스쿠터 타는 19 건축학도 ‘발타자르’ 이제 갓 열아홉, 그 어떤 것보다 사랑에 올인하는 러브홀릭! 우연히 만난 매력적인 연상녀 알리스에게 마음을 뺏기지만 그녀는 어린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듯해 실망스럽다. 그러나 갑자기 학교로 찾아와 자신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알리스로 인해 당황스러우면서도 이 상황이 전혀 싫지 않은 발타자르. 그는 아름답고, 섹시하고, 프로페셔널한 알리스의 모습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39-19 = 20살! 20살차이 로맨스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투캅스 인 파리
Lionel
거물급 조직 보스 ‘바버리스’를 체포할 증거를 찾기 위해 수개월째 수사에 매진중인 형사 ‘오스’는 관할구역의 쓰레기더미에서 사체로 발견된 여성의 죽음이 ‘바버리스’와 관련돼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나 파리 범죄수사대 소속 형사 ‘몽주’가 이 사건을 맡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 사건을 진행하려 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시작한다. 결국 상부의 명령으로 협동수사를 진행하게 된 두 형사. 그러나 오직 승진만을 꿈꾸며 사건을 빨리 해결하려는 ‘몽주’와 본능에 의지해 사건을 파헤치며 사고를 터뜨리기 일쑤인 ‘오스만’은 사사건건 부딪히며 수사를 더 꼬이게 만드는데…
Ovo
Chris
While a fascist party increases in power, Laurent flees the country. On the way which takes him to the exile, he remembers the milestones that have urged him to abandon everything.
The Belgian Job
Henri-Louis Vuiret, le directeur de la comm
Willy Vander Brook, a world with Franco-Belgian roots, travels to Paris for an interview. He is welcomed by his childhood friend Serge, an ex pub operator, and his roommate Frank, a fierce supporter of the Walloon independence. When Willy discovers that his candidacy is not accepted because he is Belgian, he and his compatriots decide to take revenge
22 블렛
The policeman of the bishopric
냉혹한 마피아 대부 ‘찰리’22발의 총성과 함께 평온했던 삶은 산산조각 나고,죽음으로부터 기적적으로 살아난 그는 임모탈(불사조)이라 불리게 된다.하지만 그를 노리는 배신자들은 친구와 가족까지 위협하며 더욱 거세게 숨통을 죄어오는데…
Hors pi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