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s
Le Corse peu loquace
늘 도망쳐야 하는 삶에 지쳐 은퇴를 결심한 프로 도둑. 하지만 간단해 보이는 마지막 한탕을 남기고 떠날 순 없기에, 범행 파트너 그리고 도주를 도울 혈기 왕성할 새 드라이버와 손을 잡는다.
Fred, Achille, Max and Belette form a good-for-nothing gang of crooks. Dismally failing their last raid, they decide to get back in the game, kidnapping Sophie Marceau.
Achille
When his father passes away, a dentist in Paris inherits a plot and the will to build a house on it. The situation becomes tricky when he learns the plot is located in Corsica.
Ange
Fed up with her cheating husband, Louise, 45, takes off for a weekend in Corsica. But after a wild night of unbridled passion with a man who winds up dead, Louise is unwittingly mistaken for his secret, longtime girlfriend by his Corsican fearsome but loving mother.
Chef nationaliste corse
국가에 의한, 국가를 위한, 국가의 홍보!
월드컵도 아니다. 올림픽도 아니다! 바로 테러다!
에펠탑 테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아프가니스탄과 타지키스탄 사이에 위치한 작은 부족 국가 타불리스탄. 국민들은 투철한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 있으나 먼지 같은 국가의 존재감 탓에 UN에서 정식 국가로 조차 인정받지 못한다. 이에 전 세계인들에게 타블리스탄을 각인시킬 수 있는 국가 최대의 홍보 프로젝트로 에펠탑 테러를 감행하기로 결정한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급조된 순진한 테러리스트 페루즈(미카엘 윤)와 무자파(호세 가르시아)는 국가를 위해 당당히 프랑스 파리로 향하지만 프랑스 시골마을에 불시착으로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치는데……
Arguing Italian
파리에 온 커플! 미국 男 잭(아담 골드버그)과 프랑스 女 매리온(줄리 델피). 고향에 돌아와 편안한 여자와 달리 낯선 도시 파리가 적응되지 않는 남자. 설상가상으로 가는 곳마다 마주치는 그녀의 옛 남자친구들로 그는 괴롭기만 하다. 결국, 남자는 그녀의 과거가 온통 의심스럽고 여자는 과거에 집착해 질투하고 투덜대는 그를 이해하지 못하며 둘의 갈등은 깊어만 가는데..
Separatist reunion
Jack Palmer is a Paris-based detective with a huge ego. Ange Leoni is a rebel native of Corsica whose location can't be pinned down by even the most dogged of detectives. Approached by an obscure, small-time attorney and charged with the seemingly simple task of locating the missing Leoni, gifted gumshoe Palmer accepts the job under the assumption that it will be the easiest money of his professional career. But this superstar sleuth is about to find out just how mistaken he 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