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ki Hosokawa

참여 작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Second Unit Director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릴 단서를 찾아 비밀조직 귀살대에 들어간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와 새로운 임무 수행을 위해 무한열차에 탑승 후 귀살대 최강 검사 염주 렌고쿠와 합류한다.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승객들이 하나 둘 흔적 없이 사라지자 숨어있는 식인 혈귀의 존재를 직감하는 렌고쿠. 귀살대 탄지로 일행과 최강 검사 염주 렌고쿠는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모두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와 목숨을 건 혈전을 시작하는데...
마크로스7 : 은하가 나를 부른다!
Key Animation
마크로스 7 함내에서 꽃에 노래 에너지를 주입하는 실험을 하던 중, 바사라의 노래 에너지가 아닌 또 다른 에너지를 감지해낸다. 이에 흥미를 가진 바사라는 자신의 파이어 발키리를 타고 노래 에너지의 발신원을 향해 변경행성으로 향한다. 하지만 행성의 주민들은 이 노래소리를 '저주의 목소리'라며 꺼려하고 있었다. 결국 노래가 들려오는 설산을 향해 단신으로 날아간 바사라는 아버지를 잃은 소년 페드로와 '저주의 목소리'의 주인공 에밀리아와 만나게 된다. 이들은 노래 경합을 벌이고 뜻이 맞아 의기투합한다. 이때 발생한 강력한 노래 에너지를 감지한 프로토데빌룬 가빌, 그라빌, 낫타바르고가 바사라의 앞에 나타나 금단의 기술 '삼위합체'를 사용, '가비그라고'로 변신해 공격해오는데...
다크사이드 블루스
Key Animation
페르소나 센추리 사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토지를 매입했다. 기업 내에서 불화는 용납되지 않으며 페르소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신속하게 처리된다. 아직 페르소나의 지배하에 있지 않은 몇 안 되는 장소들 중에는 "도쿄의 어두운 면"으로도 알려진 가부키초의 자유 마을이 있다. 마을 안에는 마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이끄는 메시아라는 작은 저항 단체가 있다. 가부키쵸의 별명 다크사이드를 딴 남자가 이 세상에 발을 들여놓는다. 18년 전 페르소나 센추리에 의해 다른 차원에 봉인된 다크사이드는 이제 그의 독특한 신비로운 갱신력을 사용하여 메시아를 돕기 위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