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 Hayakawa

Chie Hayakawa

출생 : 1976-08-20, Tokyo, Tokyo Prefecture, Japan

약력

Chie Hayakawa (Japanese: 早川千絵; born 20 August, 1976; Tokyo) is a Japanese filmmaker. Born in Tokyo and studied photography at School of Visual Arts in New York City. Her short films “Identify This Girl” (2000) and “Photography of Zero” (2003) were included in the exhibition at SVA Gallery in NY. “What you are holding is not an apple” (2000) and “Vajra/Vajra” (2001) were selected in International Festival of Cinema and Technology for two consecutive years and shown in Los Angels, London, and Toronto.

프로필 사진

Chie Hayakawa

참여 작품

플랜 75
Writer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고 노인 인구가 너무 많아지자 일본 정부는 ‘플랜 75’라는 정책을 시행한다. 75세 이상 노인의 경우, 국가가 나서 안락사를 권장하는 것이다. 의료비와 사회보장 지출 등 노인을 부양하는 비용은 증가하지만 그들이 경제에 기여하는 바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이런 정책을 가능하게 만든다. TV에선 안락사를 선택해서 행복하다는 증언이 나오고, 정부는 안락사를 선택한 노인에게 마지막 여행과 장례를 지원해준다.
플랜 75
Director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고 노인 인구가 너무 많아지자 일본 정부는 ‘플랜 75’라는 정책을 시행한다. 75세 이상 노인의 경우, 국가가 나서 안락사를 권장하는 것이다. 의료비와 사회보장 지출 등 노인을 부양하는 비용은 증가하지만 그들이 경제에 기여하는 바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이런 정책을 가능하게 만든다. TV에선 안락사를 선택해서 행복하다는 증언이 나오고, 정부는 안락사를 선택한 노인에게 마지막 여행과 장례를 지원해준다.
10년
Editor
안락사, 인공지능과 완전히 통제된 교육, 디지털 유산과 알 권리, 환경오염, 전쟁을 비롯해 이미 우리의 이야기일 수도, 혹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세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신예 5인 감독이 함께 만든 냉철하지만 그 안에 따뜻함이 숨어있는 다섯 개의 시선에 관한 이야기
10년
Writer
안락사, 인공지능과 완전히 통제된 교육, 디지털 유산과 알 권리, 환경오염, 전쟁을 비롯해 이미 우리의 이야기일 수도, 혹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세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신예 5인 감독이 함께 만든 냉철하지만 그 안에 따뜻함이 숨어있는 다섯 개의 시선에 관한 이야기
10년
Director
안락사, 인공지능과 완전히 통제된 교육, 디지털 유산과 알 권리, 환경오염, 전쟁을 비롯해 이미 우리의 이야기일 수도, 혹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세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신예 5인 감독이 함께 만든 냉철하지만 그 안에 따뜻함이 숨어있는 다섯 개의 시선에 관한 이야기
Plan 75
Writer
In this chilling work of speculative fiction, a government program facilitates the voluntary euthanasia of its senior citizens during an aging crisis in Japan.
Plan 75
Director
In this chilling work of speculative fiction, a government program facilitates the voluntary euthanasia of its senior citizens during an aging crisis in Japan.
May in the Winter
Director
Niagara
Editor
An 18-year-old girl, YAMAME (Saki Itami), who grew up in an orphanage, came to know that her grandparents are alive. Her grandpa killed her parents 15 years ago and has been on death row.
Niagara
Director of Photography
An 18-year-old girl, YAMAME (Saki Itami), who grew up in an orphanage, came to know that her grandparents are alive. Her grandpa killed her parents 15 years ago and has been on death row.
Niagara
Writer
An 18-year-old girl, YAMAME (Saki Itami), who grew up in an orphanage, came to know that her grandparents are alive. Her grandpa killed her parents 15 years ago and has been on death row.
Niagara
Director
An 18-year-old girl, YAMAME (Saki Itami), who grew up in an orphanage, came to know that her grandparents are alive. Her grandpa killed her parents 15 years ago and has been on death 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