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ell Edwards

참여 작품

렛 뎀 올 토크
Production Sound Mixer
한 유명한 작가는 그녀의 어려운 과거를 받아들이면서 재미와 행복을 찾기 위해 그녀의 친구들과 조카와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앤 위 고 그린
Sound Recordist
100% 친환경 전기 자동차로만 이루어진 포뮬러 E의 프로 드라이버들이 승리를 위해 달린다. 영화는 포뮬러 E 시리즈의 홍콩에서 뉴욕까지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도시의 스트리트 서킷을 배경으로 4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드라이버들을 비추며 2018/19 시즌의 클라이맥스 한 가운데로 빠져든다.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들과 최첨단을 달리는 자동차 업체들이 도심 한 가운데에서 벌이는 포뮬러 E 시리즈를 통해 도시의 기후 변화와 대기 오염에 대처할 수 있는 전기 에너지의 잠재력를 살펴봄과 동시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넣는다.
007 스펙터
Sound Effects Editor
멕시코에서 일어난 폭발 테러 이후 MI6는 영국 정부에 의해 해체 위기에 놓인다.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는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궁지에 몰린 MI6조차 그를 포기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PQ17: An Arctic Convoy Disaster
Sound Editor
Jeremy Clarkson tells the dramatic story of the Arctic convoys of the Second World War, from Russia to the freezing Arctic Ocean.
Top Gear: 50 Years of Bond Cars
Sound
Richard Hammond celebrates 50 years of Bond's amazing history with cars revealing the entertaining behind-the-scenes stories of the most iconic cars.
스위니
Sound Mixer
런던에서 가장 무식하고 거친 경찰조직 영국 특별기동수사대 ‘스위니’의 수장인 잭 레건(레이 윈스턴)은 어떤 범인이라도 끝까지 쫓아 일망타진하는 자타공인 범인보다 악질인 전설적인 경찰이다. 어느 날, 런던 도심에서 참혹한 보석강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레건은 특유의 직업감으로 예전 자신이 수감시킨 범죄자 ‘알렌(시몬 엘리스)’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또 한번 스위니와 함께 그와 격렬하게 조우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알렌이 완전 범죄를 꿈꾸며 계획했던 덫이었고 게다가 오랫동안 연인관계였던 동료 낸시(헤일리 앳웰)까지 눈앞에서 살해당한다. 알렌의 음모로 부정부패혐의까지 뒤집어쓴 레건은 스위니에서 퇴출되고, 스위니도 해체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