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첫 아이의 출산을 앞둔 멕시코계 미국인 부부가 1970년대 캘리포니아의 이주자 농장 공동체로 이사하고, 이곳에서 나타나는 이상한 증상과 끔찍한 환영이 새로운 가족을 위협한다.
Art Direction
지략이 풍부한 10대 소녀가 강한 사회적 양심과 신랄한 유머 감각을 가진 액션 공포 혼혈인 블랙 애즈 나이트에서 치명적인 뱀파이어 집단과 싸울 때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떠난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지 15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위협은 뉴올리언스의 취약한 이재민들의 목에 난 구멍의 형태로 빅 이지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마약에 중독된 엄마가 언데드의 마지막 희생자가 되자 15살의 쇼나(아샤 쿠퍼)는 원점까지 챙기겠다고 다짐한다. 믿을 수 있는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쇼나는 역사적인 프렌치 쿼터에 있는 뱀파이어의 저택에 잠입하여 그들의 지도자를 파괴하고 그의 제자들을 인간형으로 되돌리려는 대담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괴물을 죽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곧 쇼나와 그녀의 선원들은 각각 뉴올리언스를 그들의 영구적인 고향으로 주장하기 위해 싸우는, 서로 싸우는 뱀파이어 파벌들 사이의 수세기 동안 지속된 분쟁에 휘말리게 된다.
Assistant Art Director
해수면의 상승으로 도시의 절반이 바다에 잠긴 가까운 미래. 과학자 닉은 과거의 기억 일부를 선택해 다시 체험할 수 있는 기억 탱크를 개발한다. 좋았던 시절을 잊지 못해 닉을 찾는 고객들 중 하나인 메이는 닉과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어느 날 메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닉은 그녀의 실종이 어떤 음모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기억을 추적하던 끝에 메이의 진실을 마주한 닉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데...
Art Direction
재능 있는 사진작가 놀런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자신은 두개골과 내측두엽에 광범위한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3일 후 의식은 회복했으나 심각한 기억상실을 후유증으로 갖게 된다.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 혼란을 겪게 된 놀란은 이 배후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는데...
Assistant Art Director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중심으로 강력 범죄조직을 이끈 전설적인 갱스터 알폰조 카포네. 수많은 폭력, 살인 사건을 배후에서 지휘했으며 정계 인사와 경찰까지 매수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던 그는 1932년 탈세 혐의로 알카트라즈 교도소에 투옥되어 10여 년의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 후 출소하게 된다. 드디어 숨겨둔 거액의 재산을 꺼낼 때가 왔지만, 치매를 앓게 된 그는 과거와 현재의 경계가 불분명한 채로 살아간다. 거금의 재산을 숨겨둔 장소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게 된 그를 FBI 요원들이 은밀히 이를 쫓기 시작하고, 주변에 대한 의심과 FBI의 계속되는 압박은 그를 옥죄어 온다.
Art Direction
동료 경관의 기괴한 살해 사건을 수사하던 베테랑 르네 로미토(메리 J. 블라이즈)는 그들의 바디 카메라 영상에서 신비한 형태를 발견한다. 사건의 환영에 시달리는 그녀는 초자연적인 것이 자기 소속 경찰들을 목표로 한다는 걸 의심한다. 이제, 이 살인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서둘러서 찾고, 르네는 총격과 무장하지 않은 청년을 덮어버린 사건을 둘러싼 경찰들 속의 사악한 비밀을 폭로한다. 냇 울프도 이 열정적인 액션 스릴러에 출연한다.
Art Direction
첫 데이트와 저녁 식사, 그날은 좋은 날로 기억될 수도 있었다. 집으로 가던 길, 흑인 남녀의 사소한 실수와 차량 검문 그리고 백인 경찰의 돌연한 죽음이 없었다면. 그날 밤, 도망자가 된 둘의 인생은 완전히 다른 길로 접어들었다.
Assistant Art Director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Set Designer
상식파괴! 개념리셋! 취향저격! 역대급 비정상 스파이의 액션 세포가 깨어난다! 여자친구 피비(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멋진 프로포즈를 하는 것만이 최대 목표인 편의점 알바생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 어느 날 찾아온 의문의 여자가 도통 알 수 없는 암호를 남기고 간 뒤 핵/노/잼이었던 인생이 핵/반/전 됐다! 갑자기 습격해온 괴한들을 얼떨결에 숟가락만으로 제압한 것! 자신도 몰랐던 액션 본능에 놀란 것도 잠시, 마이크는 자신이 일급 기밀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최정예 스파이였고 기억이 삭제된 채 비밀요원인 피비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봉인됐던 마이크의 액션 세포가 깨어난 것을 확인한 CIA는 그를 제거하기 위해 도시를 폐쇄해버리고 결국, 마이크는 표적이 된 피비와 자신의 목숨을 건 미션을 시작하는데... 원스푼 투킬, 프라이팬 샷건, 통조림 헤드샷, 컵라면 어택. 올 여름, 뜻밖의 액션을 즐겨라!
Set Designer
핫 텁 타임머신의 남자들이 더 거칠고 선정적인 모험을 위해 1편보다 더 재미있게 돌아왔다! 완벽했던 파티가 우스꽝스럽게 돌아가게 되면서, 닉(크레이그 로빈슨) 과 제이콥(클락 듀크)은 루(롭 코드리)를 구하기 위해 핫텁을 작동시키게 된다. 예기치 않게 2025년에 도착해버린 그들은 아담 주니어(아담 스캇)를 만나 현재를 바로잡기 위해 엄청나게 웃기고 완전히 미친것 같은 일들을 함께 해나간다
Art Direction
소박한 꿈을 가진 평범한 남자 제임스는 10년 만에 감옥에서 출소한 형 프랭키로 인해 삶이 뒤바뀔 상황에 처해 있다. 떨어져 있는 시간만큼 깊어진 애증으로 끝없이 갈등하던 두 사람이 마음속으로 누구보다 서로를 아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관계를 회복하는 것도 잠시, 형 프랭키는 감옥에서 알게 된 동료들과 함께 은행을 털 사상일대 마지막 한탕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긴 시간을 돌아온 옛 여자친구 에밀리와 다시 사랑에 빠진 제임스는 함께 범죄에 가담하길 원하는 형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Set Designer
여대생 저스틴은 추수감사절에 홀로 캠퍼스에 남는다. 라틴 어원의 여성이름이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증오하는 ‘크리스티 처결단’은 자생단체로 가난한 저스틴을 오해하고 타켓으로 삼는다. 모두 떠난 텅 빈 캠퍼스에 갇힌 저스틴. 그녀의 반격이 시작된다!
Set Designer
The stories of a missing wife, a couple of meth heads and an Elvis impersonator are connected by the items found in a small town's pawn 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