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o Hyuga

참여 작품

The Gun
An aimless college student comes upon the aftermath of a murder scene one night, and without thinking, grabs the titular weapon. He takes it home and keeps it safely hidden away, but curiosity gradually begins to consume him.
킬러, 그녀
걸그룹 카라 출신으로,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강지영의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는 액션영화. 어렸을 때 가족이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 여인은 언젠가는 그 범인을 자신의 손으로 죽일 것이라고 맹세하며 킬러가 된다. 한편, 전직 야쿠자인 남자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한다.
Emi-Abi
Up-and-coming manzai stand-up comedy duo Emi-Abi has lost consummate funny man Unno (a surprisingly touching Tomoya Maeno) to an accident, leaving conceited straight man Jitsudo (Ryu Morioka) to contend with his diminished career prospects as a bland, pretty face entertainer. Guided by his manager Natsumi (Haru Kuroki), who demonstrates stronger comedy chops than her own star, Jitsudo comes to learn the circumstances of his friend's passing, as well as the life-and-death stakes of a career in comedy. Demonstrating a careful balance of tone across tragedy and deadpan and gross-out humor, writer/director Kensaku Watanabe expands "Emi-Abi"'s hilarious premise into a strikingly assured meditation on artistic rivalry and self-actualization.
64 파트 2
Yoshikawa
'64 사건'으로 불리는 1989년 아동유괴살인사건이 미제로 남은 지 14년이 지난 어느 날, 그와 흡사한 또 다른 아동유괴사건이 발생한다. 백화점에서 가장 큰 여행가방에 2억원을 넣어 특정 장소로 가져오라는 범인의 요구는 과거의 '64 사건'과 너무나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유괴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경찰 내부에서는 단순한 모방범죄라며 사건의 언론 공개를 꺼려하고 사건의 자세한 정보가 경찰 홍보실 공보관 '미카미'에게조차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사건의 정보를 입수한 기자협회는 유괴사건 피해자의 실명을 내놓으라며 '미카미'를 압박해 오는데... 모두가 그토록 숨기려 했던,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진다!
64 파트 1
Yoshikawa
‘쇼와 64년(1989년)’ 전대미문의 아동 유괴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사건은 제대로 수사되지 못한 채 14년이 흐른다. 공소시효를 1년 남긴 어느 날, 새로 취임한 경찰청장은 자신의 업적을 남기고자 ’64 사건’의 재수사를 지시한다. 청장은 보여주기식 재수사를 위해 ’64 사건’의 유족을 방문하려 하고, 경찰 공보관 ‘미카미’는 유족을 찾아 설득해 보지만 딸을 잃은 고통 속에 살아가던 소녀의 아버지는 청장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의 허락을 구하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던 미카미는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무언가 숨기고 있음을 직감하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모두가 그토록 숨기려 했던,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진다!
안녕 계곡
Tatsushi
도쿄 외곽의 가쓰라가와 계곡 인근 마을,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사토미가 체포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러나 친자 살인의 내력을 따라 진행될 것처럼 보였던 이야기는 별안간 그 이웃에게로 초점을 옮긴다. 슌스케 오자키와 그의 아내 카나코는 외견상 행복해 보이는 커플이다. 그러나 오자키와 사토미가 내연관계였다는 풍문이 돌고, 이들의 관계에 의문을 품은 기자 와타나베가 탐문을 시작한다. 조사 과정에서 와타나베는 오자키의 어두운 과거에 접근해간다. 훌륭하게 연출된 미스터리로 눈길을 끄는 의 근원적인 테마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이다. 지극히 평범한 주제지만 주제를 요리하는 방식은 평범하지 않다. 오자키와 카나코의 스토리가 던지는 핵심 질문은 그들이 행복을 위해 함께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모리 타츠시 감독은 상식과 이성으로는 잘 설명되지 않은 인간 심리의 층위와 현실의 복잡성을 잘 형상화해냈다. 2013년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Joker Game: Escape
Set several days after "Joker Game". 7 girls, who lost in a game, are gathered at a correctional institution. The girls must now participate in "Escape Game of Death". The 7 girls, who are locked in a room, have to find hidden clues and must cooperate with one another to escape. Because of a trap, the first victim comes out…
Tales of the Bizarre: 2004 Spring Special
Hosted by veteran comedian Tamori, "Bizarre Tales 2004 Spring Special" presents five tales. 1. Koroshiya desu no yo (It's a Hitman, You Know) - starring Mizuki Alisa. 2. Jibun-counsellor (Self-counsellor) - starring Inohara Yoshihiko. 3. Be Silent - starring Watabe Atsuro. 4. Sasoimizu (Pump-priming) - starring Harada Taizo. 5. Saigo no Hitotoki (The Last Moment) - starring Nagasaku Hir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