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Wilson
In this sequel to his 1978 "When Every Day Was the Fourth of July" (and a pilot to a prospective series), producer/director Dan Curtis recalls more of his youth during the late '30, and follows a fictionalized family where the father has jeopardized a promising law career to defend a Jewish immigrant against the prejudices of a staid New England town.
Teenager
Western saga based on the legend of frontier folk hero Tom Horn, including his role in the trackdown of Geronimo in the 1880s with his mentor and pal, Al Sieber, the fabled Indian scout, his later days as a Pinkerton detective, and the way he was used by both sides in turn-of-the-century cattle wars, leading to his tragic death.
Charlie Wilson
A little girl convinces her attorney father to defend a mute war veteran accused of murdering a store owner.
Kim Breton
A suburban housewife's feeling that her life is standing still causes her to divorce her husband. This causes tension with her daughter, who bitterly resents her walking out on the family, and her mother, whose own beliefs about marriage and family are jolted by her daughter's divorce.
Corry
엄청난 강도를 지닌 대 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 로스엔젤레스의 큰 건물들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대혼란이 일어난다. 난공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건축가인 스튜어트(찰톤 헤스톤 분)는 건설회사 사장 딸과 결혼을 했으나 그녀의 낭비벽과 버릇없음에 골치가 아프다. 아내 레미(에바 가드너 분)와의 불화가 계속되자 스튜어트는 회사 동료이자 미망인인 데니스(제느비브 뷔졸드 분)와 사귀기 시작한다. 남편의 외도를 알게된 레미는 스튜어트가 다니는 회사의 소유주인 아버지의 권력을 이용해 스튜어트와 데니스의 관계를 방해하려 한다. 한편, 거친 경찰관 루 슬레이드(죠지 케네디 분)는 다른 관할 구역의 동료 경찰관을 폭행한 사건으로 인해 정직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화가 난 슬레이드는 아예 경찰직을 그만두려는 생각을 품는다. 이런 와중에 엄청난 강도를 지닌 대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 땅이 갈라지면서 LA의 대형건물들이 무너지고, 도시는 대혼란에 빠져든다.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하에 사람들이 갇히게 되자 스튜어트와 슬레이드는 는 구조작업을 벌이지만, 가장 염려하던 댐이 무너지면서 거대한 물살이 LA를 덮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