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 M. Dagg

Jamie M. Dagg

프로필 사진

Jamie M. Dagg

참여 작품

스위트 버지니아
Director
‘페어베일’이라는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서 세 남자가 이름 모를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스위트 버지니아’라는 모텔을 운영하는 과거 로데오 스타 ‘샘’. 어느 날, 모텔의 투숙객으로 들어온 ‘엘우드’. 살인사건으로 남편을 잃고 한 순간에 미망인이 된 ‘버니’와 ‘라일라’. 오랜 내연 관계였던 ‘샘’과 ‘버니’는 이번 사건으로 괴로워하고 남편을 죽이고 돈을 챙기려 살인청부업자 ‘엘우드’를 고용했던 ‘라일라’는 일이 틀어져 돈을 줄 수 없게 되자 ‘엘우드’의 협박을 받게 된다. 점점 목을 조여오는 ‘엘우드’의 압박에 ‘라일라’는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며 ‘버니’를 이용하려 한다. ‘페어베일 바 살인사건’을 둘러싼 네 사람의 관계, 그리고 위험한 거래 속에서 상황은 더욱 극단적으로 흘러가는데…
리버
Co-Producer
라오스에서 의료봉사중이던 의사 존 레이크. 수석 의사와의 갈등으로 휴직을 하게 된 그는 라오스의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 휴가를 보내던 중, 우연히 강간 현장을 목격, 여성을 구해주다 강간범을 살해하게 되는데, 대사관에 도움을 청해보지만 답이 없어 보이자 패닉에 빠진 존은 숨막히는 도주를 시작한다.
리버
Director
라오스에서 의료봉사중이던 의사 존 레이크. 수석 의사와의 갈등으로 휴직을 하게 된 그는 라오스의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 휴가를 보내던 중, 우연히 강간 현장을 목격, 여성을 구해주다 강간범을 살해하게 되는데, 대사관에 도움을 청해보지만 답이 없어 보이자 패닉에 빠진 존은 숨막히는 도주를 시작한다.
리버
Writer
라오스에서 의료봉사중이던 의사 존 레이크. 수석 의사와의 갈등으로 휴직을 하게 된 그는 라오스의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 휴가를 보내던 중, 우연히 강간 현장을 목격, 여성을 구해주다 강간범을 살해하게 되는데, 대사관에 도움을 청해보지만 답이 없어 보이자 패닉에 빠진 존은 숨막히는 도주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