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irteen-year-old boy is forced to live with his estranged brother after their father is sent to prison. Their relationship is soon tested when the older brother's occupation as a marijuana dealer infringes on his ability not only to raise his kid brother, but even to take care of himself. However, through constant tribulations, they discover the only way to get through the difficulties of life is to work together and try to beat the odds.
가구점 사장인 돈은 완벽한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완벽한 집까지 전부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주방 도구 위치부터 섹스 날짜까지 모든 것을 철저히 관리하는 아내 모나의 지나친 완벽함에 돈은 나날이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매혹적인 외모의 더스티를 가구점 직원으로 고용한 돈은, 그녀의 적극적인 유혹에 그만 불륜 관계를 맺는다. 꿈만 같은 외도 생활 중, 더스티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된 돈은 인생 최대의 위기에 놓인다. 아내와 가정을 잃고 싶지 않았던 돈은 고심 끝에 모나에게 불륜 사실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그러자 모나가 내놓은 해답은 더스티를 죽이라는 것. 때마침 더스티로부터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게 된 돈은 아내의 요구대로 그녀를 죽이기로 결심하는데...
가구점 사장인 돈은 완벽한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완벽한 집까지 전부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주방 도구 위치부터 섹스 날짜까지 모든 것을 철저히 관리하는 아내 모나의 지나친 완벽함에 돈은 나날이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매혹적인 외모의 더스티를 가구점 직원으로 고용한 돈은, 그녀의 적극적인 유혹에 그만 불륜 관계를 맺는다. 꿈만 같은 외도 생활 중, 더스티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된 돈은 인생 최대의 위기에 놓인다. 아내와 가정을 잃고 싶지 않았던 돈은 고심 끝에 모나에게 불륜 사실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그러자 모나가 내놓은 해답은 더스티를 죽이라는 것. 때마침 더스티로부터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게 된 돈은 아내의 요구대로 그녀를 죽이기로 결심하는데...
<지미 헨드릭스: 올 이즈 바이 마이 사이드>에는 록 음악이 있다. 그리고 지미 헨드릭스가 있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전 세계에 걸쳐 폭넓은 음악적 영향력을 가진 전설 지미 헨드릭스의 에너지, 카리스마, 그리고 사람을 놀라게 하는 그의 재능을 담아내고 있다. 실제 인터뷰와 자료를 토대로 만든 이 작품은 전설 뒤에 숨겨진 지미 헨드릭스를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 남자가 성장하며 사랑에 빠지고 ‘지미’가 되는 사랑 이야기가 있다. (2015년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A man and a young woman have a chance encounter at a laundry mat which leads to a story about a birthday party where everyone has been killed by a madman in a white jumps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