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rod Eldar
출생 : 1977-01-28, Jerusalem, Israel
Sound Designer
텔 아비브에 살고 있는 50세 수의사 요람은 사춘기 딸 로니의 자살 시도 후, 딸과의 관계를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요람은 딸과 함께, 사해를 둘러싸고 있는 사막 지역에 사는 아내의 가족을 방문하기로 결심한다. 이 여행은 그에게 있어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발견하는 여정이 된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내가 떠났다면 어떻게 하셨을 거 같아요?” 사춘기를 겪는 소녀와 이를 바라보는 아버지, 이 불편한 사이에서 응어리진 상처들은 여행의 형식을 통해 응시의 대상이 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롱테이크로 지긋이 응시하는 엔딩의 대관람차 씬은 인상적이다. 이스라엘 로드무비 버전의 .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변혜경)
Producer
텔 아비브에 살고 있는 50세 수의사 요람은 사춘기 딸 로니의 자살 시도 후, 딸과의 관계를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요람은 딸과 함께, 사해를 둘러싸고 있는 사막 지역에 사는 아내의 가족을 방문하기로 결심한다. 이 여행은 그에게 있어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발견하는 여정이 된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내가 떠났다면 어떻게 하셨을 거 같아요?” 사춘기를 겪는 소녀와 이를 바라보는 아버지, 이 불편한 사이에서 응어리진 상처들은 여행의 형식을 통해 응시의 대상이 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롱테이크로 지긋이 응시하는 엔딩의 대관람차 씬은 인상적이다. 이스라엘 로드무비 버전의 .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변혜경)
Editor
텔 아비브에 살고 있는 50세 수의사 요람은 사춘기 딸 로니의 자살 시도 후, 딸과의 관계를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요람은 딸과 함께, 사해를 둘러싸고 있는 사막 지역에 사는 아내의 가족을 방문하기로 결심한다. 이 여행은 그에게 있어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발견하는 여정이 된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내가 떠났다면 어떻게 하셨을 거 같아요?” 사춘기를 겪는 소녀와 이를 바라보는 아버지, 이 불편한 사이에서 응어리진 상처들은 여행의 형식을 통해 응시의 대상이 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롱테이크로 지긋이 응시하는 엔딩의 대관람차 씬은 인상적이다. 이스라엘 로드무비 버전의 .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변혜경)
Original Music Composer
텔 아비브에 살고 있는 50세 수의사 요람은 사춘기 딸 로니의 자살 시도 후, 딸과의 관계를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요람은 딸과 함께, 사해를 둘러싸고 있는 사막 지역에 사는 아내의 가족을 방문하기로 결심한다. 이 여행은 그에게 있어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발견하는 여정이 된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내가 떠났다면 어떻게 하셨을 거 같아요?” 사춘기를 겪는 소녀와 이를 바라보는 아버지, 이 불편한 사이에서 응어리진 상처들은 여행의 형식을 통해 응시의 대상이 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롱테이크로 지긋이 응시하는 엔딩의 대관람차 씬은 인상적이다. 이스라엘 로드무비 버전의 .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변혜경)
Screenplay
텔 아비브에 살고 있는 50세 수의사 요람은 사춘기 딸 로니의 자살 시도 후, 딸과의 관계를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요람은 딸과 함께, 사해를 둘러싸고 있는 사막 지역에 사는 아내의 가족을 방문하기로 결심한다. 이 여행은 그에게 있어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발견하는 여정이 된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내가 떠났다면 어떻게 하셨을 거 같아요?” 사춘기를 겪는 소녀와 이를 바라보는 아버지, 이 불편한 사이에서 응어리진 상처들은 여행의 형식을 통해 응시의 대상이 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롱테이크로 지긋이 응시하는 엔딩의 대관람차 씬은 인상적이다. 이스라엘 로드무비 버전의 .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변혜경)
Director
텔 아비브에 살고 있는 50세 수의사 요람은 사춘기 딸 로니의 자살 시도 후, 딸과의 관계를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요람은 딸과 함께, 사해를 둘러싸고 있는 사막 지역에 사는 아내의 가족을 방문하기로 결심한다. 이 여행은 그에게 있어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발견하는 여정이 된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내가 떠났다면 어떻게 하셨을 거 같아요?” 사춘기를 겪는 소녀와 이를 바라보는 아버지, 이 불편한 사이에서 응어리진 상처들은 여행의 형식을 통해 응시의 대상이 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롱테이크로 지긋이 응시하는 엔딩의 대관람차 씬은 인상적이다. 이스라엘 로드무비 버전의 .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변혜경)
Writer
Gabi cuts off the water supply to people who don’t pay their bills. There’s no choice, it’s either that or unemployment. The more he cuts off, the more money he makes. Like a thief he sneaks into back yards, where the water meters are and like an executor he roams the neighborhood streets. When people see him they curse and humiliate him. They blame him for their situation. Gabi keeps cutting off water, he has a family to support. How long will it be before he breaks?
Writer
Galia, a young 27 year old woman injured in the bombing of a bus in Jerusalem, will start searching for the man who saved her life. A journey that will reveal to her an unsuspected 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