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A personal and captivating account of the extraordinary life and work of Ingrid Bergman (1915-82), a young Swedish woman who became one of the most celebrated actresses in world cinema.
Art Direction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이탈리아 플로렌스 지방으로 여행 온 영국 귀족 여인들인 매리(Mary: 조안 플로라이트 분), 헤스터(Hester: 매기 스미스 분), 아라벨라(Arabella: 주디 덴치 분)는 문화와 예술을 접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또한 부호의 집에 초대를 받은 그들은 그 곳에서 루카(Luca: 찰리 루카스 분)라는 어린 소년을 만나게 되고, 우연찮은 기회로 매리가 루카를 돌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미술 분야에 매우 깊은 관심을 지니고 있는 쾌활한 미국인 여성 엘자(Elsa: 쉐어 분)가 그곳을 방문하게 되고. 그녀는 어린 루카에게 피카소의 작품들을 보여주며 넓은 예술적 견해를 들려주게 된다. 한편 매리와 헤스터, 아라벨라와 엘자는 권력가인 무솔리니(Mussolini: 클로디오 스페이다로 분)와 만나게 되고 그들은 함께 이탈리아의 예술과 문화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그러나 곧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루카는 국제 기숙사 학교로 보내져 영국인의 영향을 받고 그들처럼 자라게 된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1940년이 되고, 멋진 소년으로 자라난 루카(Luca: 베어드 월런스 분)가 고향으로 돌아온다. 루카는 어린 시절 자신의 예술적 성향에 영향을 주었던 엘자를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Script Supervisor
In Naples, Professor Bellavista is a retired man, passionate about the philosophy and thought of Ancient Greece. Every day, in his luxurious apartment, he teaches his lessons of life to the poor-nothing (his friends), who are dazzled by his reasoning. One day, however, the quiet life of the building of Bellavista will be disturbed by the arrival of a director of Milan. Between Naples and Milan there contrast, because the Neapolitans are accustomed to enjoy a quiet life, always based on the "philosophy of pleasure and delay", while the northern Italians are very strict and punctual.
Script Supervisor
A sinister town boss called Pat Barnes has exploited almost everyone in the town. If they don't succumb to his demands they normally end up dead. Barnes is finally brought down by Shanghai Joe and a smooth-talking snake-oil salesman.
Production Design
A former music hall singer, Amanda lives day by day while remaining optimistic. Short of money, she wants to publish her memoirs. But her ex-husband Philippe, minister-in-office, wants to dissuade her ...
Script Supervisor
A man who has tried to kill his unfaithful wife goes to prison, escapes, ends up in a convent, teaches the nuns to make cookies, captured again and before going back to prison tries to take his long awaited revenge again. Does he eventually succeed in killing his wife?
Script Supervisor
A baron, nicknamed Paolo il caldo (Paul the Hot One) because of his womanizing, asks his son, on his deathbed, to leave women alone and only think about work. The son tries hard but only gets into trouble.
Costume Design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리그(Edvard Grieg: 토랄브 모스타드 분)는 그의 재능을 알아주지 않는 음악계의 편견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스웨덴의 여인 테레사(Therese Berg: 크리스티나 스콜린 분)는 물심양면으로 그리그를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그녀의 마음을 알게 된 테레사의 아버지는 그리그를 만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그리그의 연주회 비용을 지원해주기로 한다. 결국 아버지의 강요로 핸슨 대위(Captain Hansen: 칼 리그 분)와의 약혼을 하기로 한 테레사는 대위의 별장으로 떠나게 된다. 테레사의 도움으로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연주회를 연 그리그는 생각만큼 큰 호응은 얻지 못했지만 노르웨이의 국가를 작곡한 리카도 노드랙(Richard Nordraak: 프랭크 포레타 분)과 그의 음악을 노래로 불러준 니나 하그로프(Nina Grieg: 플로렌스 헨더슨 분)를 만나면서 새로운 인생의 계기를 가진다. 세 사람의 우정은 깊어만 갔고, 니나와 그리그는 결혼을 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약속했던 지휘자 후임이 그에게 오지 않게 되자 결혼 생활은 힘들어 지고 결국 피아노 레슨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신문에서 레슨 광고를 본 테레사는 그리그에게 편지를 써서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며, 핸슨 대위와의 약혼은 취소됐고 그녀가 받은 유산으로 그의 연주회를 돕겠다고 하는데...
Director
A representation of human behavior focused exclusively on our western world, made up of footage selected without any concern for place, time and ideology, that provides logical continuity to daily events with the intent of underlining the general contradictions of re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