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helm
엘리트 SS장교 한스는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에 부임한다. 위생시설을 설계하라는 명령을 받지만 알고보니 인종청소를 위한 죽음의 가스실을 만드는 것이다. 수용자에게 연민을 느끼고 몰래 도와주지만 가스실이 완성되고 드디어 학살이 시작되는데… 인종청소의 홀로코스트를 목격한다!
Doctor
젊은 시절부터 절도를 일삼던 브라이언 외 일당은 브라이언의 소개로 등장한 바질이라는 새로운 보스의 제안에 세계적인 보석 거리인 런던의 해턴가든에서 다시 한번 범죄 역사에 길이 남을 그들만의 범행을 계획하게 된다. 부활절 연휴에 그들은 2억 파운드 상당의 금품을 훔쳐서 달아나지만 바질을 제외한 나머지 일당은 끝내 붙잡히고 만다. 바질은 훔친 금품 일부를 묘지에 두고 사라지지만 결국 바질의 완전범죄로 영화는 끝을 맺는데…
Richard Carpenter
The life of Karen Carpenter, half of a brother-and-sister pop act during the 1970s, is spotlighted.
Sebastian
James and Andy, a sexy gay couple, seem to have everything they ever dreamed of…but things are about to change. Andy loses his job and they take in a handsome stranger called Sebastian. Nightmares come to life as Andy realizes that Sebastian is hiding a dark secret. Could Sebastian be the killer stalking the streets of their neighborhood? A classically sexy thriller- with a delicious vampiric touch, DRINK ME is a highly erotic and exciting fil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