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Morin

참여 작품

Québexit
Executive Producer
Québexit is a multi-lingual (English, French, Cree) ensemble political comedy: when a transnational pipeline leads to a successful third Québec sovereignty referendum, a small road at the Québec-New Brunswick border becomes a lighting rod of conflict between the new Québec military, the Canadian Armed Forces and two indigenous women who traverse the border frequently.
Coluche : le bouffon devenu roi
Self
Death Dive
Producer
A ship was found drifting with its crew massacred on the coast of the Gaspé ... It's consternation! In the process, an ambitious journalist, helped a young museum professional archivist rather shy and sedentary, discovers that a collector of maritime objects with dubious intentions may be linked to this terrible story. Then begins a race against time to find out who is this mysterious diver decimating everything in its path to achieve its goals and recover valuable documents looted the wreck of the "Princess of the North", where he found death, 100 years ago ...
올 유어스
Producer
A penniless Argentine male escort meets a solitary, lonely Belgian baker who wants to help him leave the world of prostitution, explores intimate gay relationship.
하트비트
Producer
마리와 그녀의 절친한 친구이자 게이인 프랑시스. 영리하고 날카로운 마리와 다정하고 섬세한 프랑시스는 서로를 보완하는 좋은 친구사이다. 취미는 달라도 취향은 같은 두 친구는 늘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아끼며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린 파티에서 아름다운 니콜라를 만나 둘 다 첫눈에 반한다. 만남이 거듭될수록 운명적 사랑이라 느껴지는 그가 보내오는 셀 수 없는 무수한 사랑과 관심의 신호들에 설레며, 프랑시스와 마리는 점점 더 깊이 니콜라에게 빠져든다. 마리와 프랑시스는 서로의 우정이 변할 수 있을 거라고는 단 한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지만 아도니스를 닮은 매력적인 니콜라 앞에서, 두 사람 모두 사랑 앞에서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라이벌이 된다. 곧 두 친구는 자신들이 결코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정이 이 사랑의 경쟁 앞에서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아이 킬드 마이 마더
Associate Producer
16살 사춘기 소년 후베르트는 엄마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하다. 자신을 이해해주기는커녕 제멋대로 행동하는 엄마에게 진절머리가 난 후베르트는 그의 연인 안토닌과 함께 자유로운 독립을 꿈꾼다. 하지만 엄마의 눈에 후베르트는 그저 철없는 사춘기 소년으로만 보일 뿐이다. 어느날 엄마는 상상치도 못했던 아들의 비밀을 전해 듣게 되고, 방황하던 후베르트는 결국 기숙학교에 강제 입학하게 되는데...
Tendre guerre
Director
Les tortues
Co-Producer
The movie follows in the footsteps of Thom and Henri, who are thrilled to have known the joys of gay marriage but, after 35 years of living together, they’re forced to face up to the fact that love has a tendency to turn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