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anze Ruhm

참여 작품

안나 아초리의 노트 – 시간 여행의 거울
Editor
콘스탄체 룸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힌 영화 [안나 Anna]의 주연 캐릭터를 현대로 되살리려 한다. ‘안나’를 섭외하기 위한 오디션에 많은 여성이 참여하고, 그 과정을 한 편의 에세이 영화로 완성했다. 인터뷰, 퍼포먼스,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진행되는 오디션에서 감독은 역사에서 잊힌 인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영화 역사에서 간혹 저평가되거나 제외돼 온 여성의 존엄성을 회복시킨다. 급진적인 형태와 내용을 전하는 이러한 영화의 존재 덕분에 우리는 과거를 참조하며, 여성의 공간이 존재하는, 또 여성의 중요성을 회복한 현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안나 아초리의 노트 – 시간 여행의 거울
Writer
콘스탄체 룸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힌 영화 [안나 Anna]의 주연 캐릭터를 현대로 되살리려 한다. ‘안나’를 섭외하기 위한 오디션에 많은 여성이 참여하고, 그 과정을 한 편의 에세이 영화로 완성했다. 인터뷰, 퍼포먼스,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진행되는 오디션에서 감독은 역사에서 잊힌 인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영화 역사에서 간혹 저평가되거나 제외돼 온 여성의 존엄성을 회복시킨다. 급진적인 형태와 내용을 전하는 이러한 영화의 존재 덕분에 우리는 과거를 참조하며, 여성의 공간이 존재하는, 또 여성의 중요성을 회복한 현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안나 아초리의 노트 – 시간 여행의 거울
Producer
콘스탄체 룸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힌 영화 [안나 Anna]의 주연 캐릭터를 현대로 되살리려 한다. ‘안나’를 섭외하기 위한 오디션에 많은 여성이 참여하고, 그 과정을 한 편의 에세이 영화로 완성했다. 인터뷰, 퍼포먼스,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진행되는 오디션에서 감독은 역사에서 잊힌 인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영화 역사에서 간혹 저평가되거나 제외돼 온 여성의 존엄성을 회복시킨다. 급진적인 형태와 내용을 전하는 이러한 영화의 존재 덕분에 우리는 과거를 참조하며, 여성의 공간이 존재하는, 또 여성의 중요성을 회복한 현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안나 아초리의 노트 – 시간 여행의 거울
Director
콘스탄체 룸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힌 영화 [안나 Anna]의 주연 캐릭터를 현대로 되살리려 한다. ‘안나’를 섭외하기 위한 오디션에 많은 여성이 참여하고, 그 과정을 한 편의 에세이 영화로 완성했다. 인터뷰, 퍼포먼스,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진행되는 오디션에서 감독은 역사에서 잊힌 인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영화 역사에서 간혹 저평가되거나 제외돼 온 여성의 존엄성을 회복시킨다. 급진적인 형태와 내용을 전하는 이러한 영화의 존재 덕분에 우리는 과거를 참조하며, 여성의 공간이 존재하는, 또 여성의 중요성을 회복한 현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My_Never_Ending_Burial_Plot
Director
Crash Site / My_Never_Ending_Burial_Plot is the sixth episode in the serial-based project X Characters, which revolves around the attempt to update the identities of iconic female film characters from modern cinema to produce contemporary versions of them. The project is based on two coordinates. It is based on the character of Hari in Andrej Tarkovsky's film Solaris, who is now the central figure (after Nana from Jean-Luc Godard's Vivre sa Vie in X NaNa / Subroutine, and Giuliana from Il Deserto Rosso in X Love Scenes); at the same time Crash Site / My_Never_Ending_Burial_Plot represents an attempt to close the cycle of X Characters by putting a symbolic end to the lives (more accurately, the afterlife) of the film characters concerned. Whether or not this attempt is successful remains, for the time being, an open question.
X Nana/Subroutine
Director
2004 short by Austrian experimentalist Constanze Ruhm
A Memory of the Players in a Mirror at Midnight
Director
short Chris Marker-esque essay on Kershner's THE EYES OF LAURA MARS
Evidence
Director
A journey through a digital installation.
Travelling - Plan 234/Exterieur Nuit
Director
short by Constanze Ruhm
Id Remix
Director
It is at This Point That the Need to Write History Arises
Director
Our flm focuses on Italian author, art critic and feminist Carla Lonzi (1931–1982), founder of the frst Roman feminist group Rivolta Femminile in 1972, and her role in the international feminist revolt of the 70s/80s. It drafts the notion of new feminist historiographies by tracing histories unwritten and by opening to date uncharted archives: at the core of its narrative resides Lonzi’s unfnished project on Les Précieuses, a French proto-feminist group active in the 17th century. It is this project our flm wants to revisit in an attempt to complete it in a speculative manner, thereby connecting a remote part of the feminist history with possible feminist futures. Adjacently, a tentative lineage in feminist thought towards the present is mapped through a re staging of an iconic photographic volume titled La strada più lunga by feminist photographer Maria Grazia Chinese from 1975 in the garden of the Casa Internazionale delle Donne in 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