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Editor
A devastating earthquake hit Taiwan on September 21, 1999. Based on the written correspondence between the director and his friend, this film illustrates the sorrow of families who lost loved ones in the disaster,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irector and his aging father who now lives in an institution for the elderly. Death and separation, despair, and the desire to live. A fine work that questions the meaning of life.
Producer
A Canadian writer and a Taiwanese teenager meet in a village in the east coast of Taiwan.
Neighbor
In the final days of the year 1999, almost everyone in Taiwan has died from a strange plague that ravished the island. As rain pours down relentlessly, a single man is stuck with an unfinished plumbing job and a hole in his floor. This results in a very odd relationship with the woman who lives below him.
Production Manager
샤오강(이강생)은 부모와 함께 타이페이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포르노 비디오업자를 애인으로 갖고 있는 어머니(시아오 링 루)는 집에 들어오면 방에 들어앉아 포르노 비디오만 본다. 퇴직 후 무료한 나날을 보내는 아버지(티엔 미아오)는 게이 사우나를 드나든다. 어느날 샤오강은 길에서 우연히 고교 동창 시앙키를 만나, 그녀가 일하는 영화촬영 현장에 놀러간다. 감독(안 위)은 샤오강에게 시체역을 부탁한다. 촬영이 끝난 후 샤오강은 한 소녀(시앙키 첸)와 섹스를 한다. 다음날 목에 심한 통증을 느낀 샤오강은 약도 발라보고 침도 맞아보지만 원인 모를 통증은 점점 심해만 간다. 그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심령술사의 치료를 받으러 태창시로 간다. 호텔에 묵는 동안 아버지는 게이 사우나를 찾아가고 샤오강도 같은 생각을 한다. 두 사람은 어두운 사우나에서 서로를 모른 채 관계를 맺는다. (이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