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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in an actual forest said to be rife with supernatural phenomena, this next-gen horror film is based on witness accounts of people who saw "It" and the protagonists’ encounter with the mysteriou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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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물건이란 일본에서 살인이나 자살 등의 사건 사고가 일어난 적 있는 집을 뜻하는 용어. 이런 사고물건만 찾아 주거하며 괴담 토크쇼를 진행하는 개그맨 마쓰바라 다니시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Screenplay
교외에서 발생한 연속 의문사를 조사하던 신입기자 슌야는 피해자들이 죽음을 맞이하기 3일 전 어떠한 사정으로 그들과 관련된 아이들이 실종된 상태라는 공통점, 그리고 그것과 내용이 일치하는 "아이의 저주"라는 소문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그의 어릴 적 친구인 콘도 소우까지도 그 사건의 피해자가 되며, 그와 관련된 어린아이가 사건 직전에 부르던 노래를 들은 슌야는 사건을 더욱 파헤치기 시작한다. 한편, 슌야의 연인인 유치원 교사 나오미는 아끼던 원생 카사하라에게 미움을 받는 일이 생기고 그 저주에 걸리고 만다. 슌야는 그 저주로 목숨을 잃는 3일 후까지 나오미를 구해야 하고 그녀와 둘이서 저주를 조사하여 그 핵심에 다가가게 되지만, 그 사건의 배후에 있던 "코도모츠카이"라는 7명의 아이 영혼이 모습을 나타낸다.
Screenplay
Shiori Yamauchi는 그녀의 우편함에서 이전 콘도 거주자로 보이는 Reiko Miura에게 보낸 편지를 발견합니다. 그녀는 호기심에 편지를 엽니다. "보고싶다. 사랑해." 며칠 후 "오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편지가 도착했다. 겁에 질린 시오리는 인터넷에서 "미우라 레이코"를 검색했고 그녀가 1년 반 전에 일어난 스토커 살인 사건의 희생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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