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ndita Sarkar

참여 작품

마사안
Line Producer
신성한 도시 베나레스를 배경으로, 상류층 소녀와 금지된 사랑에 빠진 청년과, 주홍글씨를 달고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에서 가혹한 운명의 덫에 걸린 이들의 눈물겨운 삶에도 과연 희망이 있을까?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데드 이쉬퀴야
Line Producer
좀도둑인 깔루와 바반은 보석을 훔쳐 달아나는데 그들이 도망친 우타프라데쉬의 한 마을에서 시(詩)를 사랑하는 미망인인 베굼과 그녀의 집에 자주 드나드는 무니야를 보고는 사랑에 빠진다. 마음을 빼앗긴 두 도둑은 그녀들에게 접근하는 한 편, 베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조직폭력단의 리더 모하마드역시 그녀의 집에 찾아든다.
Game
Set Dresser
Four strangers are invited by the reclusive Kabir Malhotra, to his private island of Samos, Greece. They don't know each other and they don't know him ... and by the next morning they will wish they had never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