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Seydoux

참여 작품

마사안
Co-Producer
신성한 도시 베나레스를 배경으로, 상류층 소녀와 금지된 사랑에 빠진 청년과, 주홍글씨를 달고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에서 가혹한 운명의 덫에 걸린 이들의 눈물겨운 삶에도 과연 희망이 있을까?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Nothing to Declare
Cliente restaurant
During the elimination of the Belgian/French border in the 90s, a Belgian customs officer is forced to team up with one of his French counterp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