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holas McCarthy
출생 : 1970-11-10, New Hampshire, USA
Cinematography
After the killing of George Floyd, a queer black woman in Los Angeles is determined to capture the spirit of a mass social movement, so she hits the streets, camera in hand.
Self
David Gregory and Kier-La Janisse take a detailed look at the history of horror anthology films with the help of more than sixty writers, genre specialists, and members of the film industry.
Penmark supervisor
아기때부터 천재적인 지능을 보이며 엄마 ‘새라’를 흡족하게 하던 완벽한 소년 ‘마일스’. 영재교육을 받는 8살이 된 ‘마일스’는 점점 폭력적이고 손에 집착하는 이상 행동을 하며 무서운 소년으로 변해간다. 혹시 살인본능? 아니면 사이코패스? ‘마일스’의 증상을 걱정하던 ‘새라’는 한 의사를 통해 퇴행 최면을 받게 하고, 아들이 과거 끔찍한 일을 저지른 사람에게 빙의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Director
아기때부터 천재적인 지능을 보이며 엄마 ‘새라’를 흡족하게 하던 완벽한 소년 ‘마일스’. 영재교육을 받는 8살이 된 ‘마일스’는 점점 폭력적이고 손에 집착하는 이상 행동을 하며 무서운 소년으로 변해간다. 혹시 살인본능? 아니면 사이코패스? ‘마일스’의 증상을 걱정하던 ‘새라’는 한 의사를 통해 퇴행 최면을 받게 하고, 아들이 과거 끔찍한 일을 저지른 사람에게 빙의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Director
Capt. Jeffery McDonald is convicted and sentenced to life in prison in 1979 for the murders of his wife and two children at their Fort Bragg home.
himself
Filmmakers Nicholas McCarthy and Rodney Ascher on Blood Feast.
Director
핼러윈, 어머니날, 성 패트릭의 날 등 다양한 명절을 배경으로 한 통쾌하면서도 암울한 8가지 단편으로 구성된 납량 공포 옴니버스 영화
Writer
핼러윈, 어머니날, 성 패트릭의 날 등 다양한 명절을 배경으로 한 통쾌하면서도 암울한 8가지 단편으로 구성된 납량 공포 옴니버스 영화
Director
공인중개사 '리'와 예술가인 '베라'는 부모님이 돌아 가셨지만 꿋꿋이 살아가는 자매다. 어느 날 '리'는 급매로 나온 집의 계약서를 쓰기 전 직접 집을 둘러보다가 갑작스러운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난다. 단 하나뿐인 언니의 이 미스터리하고 믿을 수 없는 죽음에 슬퍼하던 '베라'는 언니가 죽기 전 나눴던 통화 내용을 떠올리며 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기로 결심한다. 급매로 나온 집에 살았던 여학생과 이야기를 하던 중, 그 집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그러다 25년 전 한 고등학생이 자살한 사건과 언니의 죽음이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Writer
공인중개사 '리'와 예술가인 '베라'는 부모님이 돌아 가셨지만 꿋꿋이 살아가는 자매다. 어느 날 '리'는 급매로 나온 집의 계약서를 쓰기 전 직접 집을 둘러보다가 갑작스러운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난다. 단 하나뿐인 언니의 이 미스터리하고 믿을 수 없는 죽음에 슬퍼하던 '베라'는 언니가 죽기 전 나눴던 통화 내용을 떠올리며 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기로 결심한다. 급매로 나온 집에 살았던 여학생과 이야기를 하던 중, 그 집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그러다 25년 전 한 고등학생이 자살한 사건과 언니의 죽음이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Writer
언니 ‘니콜’이 죽은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어릴 적 살던 집에 간지 얼마 안돼 행방불명이 되자,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으려 마음 먹었던 ‘애니’는 언니를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애니’는 어릴 적 끔찍한 학대를 받았던 기억들로 가득 찬 그 집에 자신 외에 또 다른 존재가 있음을 눈치챈다.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 한 일들이 점점 더 ‘애니’의 목숨을 위협하고, 급기야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그 집으로 들어온 모든 이들이 사라지게 되는데…
Director
언니 ‘니콜’이 죽은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어릴 적 살던 집에 간지 얼마 안돼 행방불명이 되자,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으려 마음 먹었던 ‘애니’는 언니를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애니’는 어릴 적 끔찍한 학대를 받았던 기억들로 가득 찬 그 집에 자신 외에 또 다른 존재가 있음을 눈치챈다.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 한 일들이 점점 더 ‘애니’의 목숨을 위협하고, 급기야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그 집으로 들어온 모든 이들이 사라지게 되는데…
Writer
A young woman finds herself alone in the house of her late mother where an unsettling and sinister presence emerges. Short, remade full length in 2012.
Director
A young woman finds herself alone in the house of her late mother where an unsettling and sinister presence emerges. Short, remade full length in 2012.
Director
A man has a unique proposition for his ex-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