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Alan Cook

참여 작품

테이블 19
Key Costumer
엘로이는 이 결혼식의 대표 들러리였지만 임무해제 되었다. 신부의 형제인 남자친구에게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은 것. 그러나 그녀는 어쨋거나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결혼식에 도착한 그녀에게 주어진 것은 그 무시무시하다는 테이블 19의 자리. 아무도 반기지 않는 다섯명과 함께하게된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Set Costumer
도미닉과 멤버들은 범죄조직 소탕 후 모든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전작에서 처리한 범죄조직의 리더 오웬 쇼의 형 데카드 쇼가 동생의 복수를 위해 멤버들을 차례로 공격한다. 특수부대 출신 용병 데카드 쇼의 난입으로 한이 갑작스레 사망하게 되고, 도미닉의 집은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이에 맞서는 정부요원 페티는 도미닉을 돕는 조건으로 납치당한 해커 램지의 구출을 의뢰하고, 도미닉은 멤버들을 다시 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시작한다.
나를 찾아서
Set Costumer
힘든 살림에 쌍둥이 아들까지 태어나 '윌리엄'은 깊은 고민 끝에 두 아이 중, 한 명을 '리스 웨이드'라는 전도사에게 입양을 보내기로 하고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된다. 입양아 '라이언'은 아버지 리스의 강요로 성직자가 되기 위해 신학을 배우게 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을 수 없었던 그는 신학을 관두고 당대 최고 가수 '드렉셀 헴슬리' 모창 대회에 나간다. 대회로 인해 매니지먼트에 캐스팅이 된 라이언. 외모, 춤, 노래까지 드렉셀 헴슬리를 빼닮은 라이언은 전국적으로 공연을 돌며 큰 인기를 얻게 된다. 그러나 새 음악을 들고 음반사에 가지만 좌절을 겪게 되고, 드렉셀 헴슬리마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으며 라이언은 큰 슬픔에 잠긴다. 과연 ‘라이언’은 위기를 극복하고, 뮤지션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