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Barre

참여 작품

Sweet Ecstasy
Olivier, a handsome but callow and moody young student, picks up an enthusiastic actress during a theatre rehearsal, and is introduced to her acquaintances -- a group of jaded rich kids who spend their time storming around the Riviera harassing passersby, throwing wild parties and following all the latest trends. When sexy Elke gives him the eye, he leaves the actress in the lurch and joins the gang for a decadent party aboard a yacht. However, Elke's wanton ways and Olivier's inexperience do not mesh, and in a snit, he accidentally sets the yacht afire. The gang wreaks its vengeance by luring him into a dangerous contest of bravura on a construction site.
착한 여자들
제인, 지네트, 자클린, 리타는 파리 바스티유 근처의 가전제품 상점에서 일하는 처녀들. 큰 언니 같은 회계, 마담 루이즈와 함께 하루 종일 손님들을 평가하거나 시시한 수다를 떨며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그네들의 진짜 삶은 퇴근과 함께 시작된다. 제인(베르나데트 라퐁 분)은 군 복무 중인 약혼자를 소홀히 하며 새로 만난 두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 가수가 되고 싶은 지네트(스테판느 오드랑 분)는 밤마다 동네 캬바레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 로맨틱한 리타(루실 쌩-시몽 분)는 위선적인 잡화상 아들 앙리의 유혹에 넘어가 잠시 신데렐라의 꿈에 젖고, 자클린(클로틸드 조아노 분)은 신비로운 오토바이 탄 남자에게 매혹되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