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슈샤는 10년 전 엄마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아빠 마트베이가 산에서 혼수상태로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10년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혼란스러운 크슈샤와 엄마 타냐. 타냐는 혼수상태에 빠진 마트베이를 집으로 데려와 성심성의껏 보살피고, 그동안 마트베이 대신 타냐 곁을 지켜 온 미샤는 갑작스러운 남자의 등장으로 불안해한다. 타냐는 날이 갈수록 마트베이에게 집착하며 이상 행동을 보이는 와중에 마트베이를 최초로 발견했던 목격자는 악마를 보았다는 말을 남기고 사망하는데…
In the aftermath of a deep space collision, a lone astronaut fights for survival. But to repair his critically damaged ship, he must cross through the malfunctioning Virtual Reality chamber. Therein lurk ghosts of a life left behind on Earth, and questions about the true nature of his secret mission.
Jenny Cohen isn't like all the other little girls, she's a tomboy. And when a new boy arrives at school, she thinks the only way to get his attention is to change who she is. Jenny quickly learns the importance of staying true to oneself.
어둠이 내리고 저주가 시작된다! 돌아가신 마이클 삼촌이 남긴 목걸이를 걸고 친구를 만나러 간 새라. 갑자기 무시한 좀비 떼들의 무차별한 습격을 받게 되고, 때마침 나타난 제이콥의 도움으로 옛 교회 안으로 무사히 피신하게 된다. 하지만 그 곳에서 기괴한 모습의 주술사 마티아스가 새라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그는 새라의 목걸이가 자기 것이니 돌려달라 며 거절하면 저주를 내릴 것이라 협박한다. 새라는 자신의 목걸이가 ‘세일런의 주술’을 담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목걸이에 담겨진 어두운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새라의 가족들 역시 알 수 없는 이들의 무참한 공격으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Maggie Baker has a weight problem, and her high school classmates won't let her forget it. They shamelessly ridicule her, and even go so far as to nominate her for Homecoming Queen as a joke. Maggie, however, decides to take the nomination seriously, collects the required signatures and starts campaigning. A number of students get behind her, threatening the chances of the popular clique -- who resolve to sabotage Maggie's campaign by any means necess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