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s Meredith
불후의 명작 《카사블랑카》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미국의 2차 세계 대전 참전이 임박한 시기. 전쟁에 대한 불안, 정치적 압력, 복잡한 가족사를 딛고 명작을 탄생시킨 커티즈 감독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인생. 그 한 챕터가 열린다.
Olgas
Octave Parango, the former concept creator/editor of 99 francs has become a model scout in Moscow. This cynical hedonist leads a very pleasant life in the arms of young Russian models and in the private jets of his oligarch friends... until the day that he is contacted by The Ideal, the world's leading cosmetic's firm, embroiled in a huge media scandal. Our antihero has seven days to find a new muse by traveling through the confines of post-Communist Russia, under the orders of Valentine Winfield, a hard and authoritarian visual director.
Reporter 1
NASA 소속의 아레스 3 탐사대는 화성에 도착한 지 6일째 되는 날 거대한 모래 폭풍을 만난다. 팀원 마크 와트니가 실종되고 회오리바람에 우주선이 기울어지자, 팀원들은 마크를 찾는 일을 포기하고 화성을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된 마크 와트니. NASA는 총력을 기울여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레스 3 탐사대 또한 그를 구출하기 위해 그들만의 방법을 찾게 되는데...
Natasha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기 위한 갱들의 모의가 시작되고 있던 런던의 한 클럽에서 갑자기 두 명의 무용수가 사라진다. 당장 앞으로의 쇼에 오를 사람이 없어 급하게 대체할 무용수들을 헝가리에서 데려오기로 하는데… 이는 사실 다른 파의 갱에서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기 위해 스파이를 심어놓기 위한 작전으로 헝가리에서 두 명의 스파이가 클럽에서 보낸 헬리콥터를 타러 가던 와중에 이러한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는 두 헝가리 남자가 우연히 런던행 헬리콥터에 오르게 된다. 갱들의 다이아몬드 쟁탈전에 어쩌다 끼어든 대책 없는 남자들의 인생 역전! 과연 이루어 질 수 있을까?
Hunter
In this science fiction thriller, David Whitman (William Hurt) is a chemist who lost his wife and child in a freak accident and is trying to rebuild his life on his own. While doing research, Whitman discovers a series of mysterious deaths that seem to follow in the path of Joseph Mueller (Peter Weller), a seemingly ordinary man who works as a security guard. Unknown to Mueller, his body carries a strange contaminant that's deadly to many people, and Whitman is desperate to find Mueller and stop him before he can cause more deaths.
The Ship (voice)
An astronaut struggling to maintain his grip on reality aboard a possibly fatally compromised mission to Saturn's moon, Titan.